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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아이 보느라 일을 안하고 있어요. 일 안하고 집에서 애만 보려니 우울해지는거 같아서 아기 잘 때 코바늘하면서 마음을 좀 달래볼까 하는데요코린이 코바늘 바늘 추천해주세요.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 어떤 분이 튤립에티모가 좋다고 추천해주시긴했는데 초보가 하기에는 넘 좋은거 아닌가 싶어서요.초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늘 추천부탁드려용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딸 아이와 오랜만에 LA에 갑니다. 라크마로 가려고 하는데 이곳 말고 다른 곳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이제 곧 아기이유식 시작하려는데 미국식 한국식 섞어서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쌀미음을 줄지 아보카도퓨레를 줄지 고민인데..다들 아기 첫 음식 무얼주셨나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코스트코에서 연어를 넘 많이 사서초밥 해먹을까 하는데요초밥 양념을 어떻게 하나요초간단 레시피로 알려주세요~
키트로 검사했고 아빠가 양성 전 음성 나왔어요. 제가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전 음성이니 알바해도 될까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도시락 메뉴에 어떤것 싸시나요?
코스트코 가끔 가는데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여. 어떤 제품이 가성비갑일지 화학첨가류 많이 없는 몸에 좋은 걸 사려면 뭘사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제대로 코스트코에서 쇼핑해보고프네여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저는 12바구니에서 시켜먹는데요 다른곳 또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I-20 비자 준비를 오랫동안 했는데 결국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오래 준비한만큼 너무 속상하네요.혹시 이의신청?? 이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주변에서 한 번 떨어지면 힘들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