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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la에서 공립학교 다니고있습니다. 여기서 고등학교과정까지 마치고 대학은 한국에서 다니고싶어요. 가능할까요?
와이프가 곧 출산합니다. 출산하고 먹는 한약을 지어주고싶은데요. 제가 한의원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다이어트 하려고 식단 관리 시작했는데요. 어제 점심 때 다이어트 쉐이크랑 고구마 먹고 저녁 때 닭가슴살, 고구마 먹고있거든요... 이틀째인데 소화가 안되는거같아요. 혹시 고구마가 저한테 안 맞아서 그런걸까요? 고구마가 소화가 안되나요?
입술에 물집 생겼을때 바르는 약 있나요? 이번에 무리 좀 했더니 피곤한지 물집이 생겼는데 좀 크네요.ㅜㅜ 처음엔 간지럽고 지금은 따갑고...뭘 바르면 될까요
애들둘이 최근에 교통비가 많이 올라서 생각치 않은 지출이 생기네요... 찾아보니까 기후동행카드라고 나왔다던데 버스랑 지하철이랑 그 퀵보드? 같은 것까지 다 포함해서 65,000원이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다고 하네요 근데 또 그게 아이폰은 모바일 신청이 안되서 기후동행카드를 실물 카드로 사야되는데 주변 구매처는 다 품절이네요. 수요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혹시 자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새치가 너무 많아서 염색하고싶은데요 새치 염색 잘되는 염색약 뭐가 있을까요? 머리카락 손상 잘 안되는 좋은거로 추천해주세요~
학생비자인데 곧 이사할 예정이에요.이사하고 거주지가 변경되면 주소지 변경을 바로 해야하나요? 제가 이사하고 또 여기 저기 가야할 데가 많아서 정신이 없을거 같은데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해서 하기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바로 주소지 변경을 해야하는건지 시간이 좀 지나고 해도 되는지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미국 JFK 공항으로 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내에 액체류 반입 시 100ml 이하는 비닐팩에 넣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해서요, 스킨, 로션, 에센스 각 샘플로 챙겨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핸드로션두요.. 이렇게 각각 담아서 총 385ml가 담겨졌는데 괜찮을까요? 지퍼백 하나에 이렇게 담아서 가려고 하는데 용량은 괜찮을까요? 괜히 버려질까봐 겁나서요
6살 남자 아이 앞니가 흔들려요. 곧 빠질것 같으면서도 안빠지네요ㅜㅜ 둘째라 별 걱정 없이 빠질때까지 며칠 기다리자했는데 안빠져요. 많이 내려오기도 했는데 안빠지니 기다리면 될지 치과를 데리고 가야할지요.
2개월 아기 모유수유 중인데 3년전에 했던 이빨 크라운이 빠져서 치과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하는데요 100% 모유수유중이라 엑스레이 찍어도 괜찮나요?..
제가 좋아하는 시를 영상 자막에 넣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려고하는데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시를 모아서 영영상을올리면 저작권 침침가 되나요? 수익 창출 목적 아니라면 괜찮은건지...
한국에 있는 동생이 아이들 옷을 좀 보내달라고 하는데요,남자 아이고 첫째는 5살, 둘째는 1살이에요.한국 엄마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 옷은 어떤게 있을까요?지금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뭘 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8개월 남아입니다. 요며칠 분유를 거부해서 분유 젖병꼭지도 바꿔보기도 했는데 거부해요. 이유식이나 간식은 잘 먹어요. 그래도 어제는 겨우 겨우 분유를 좀 먹이고 이유식을 먹였는데 잠시 후에 설사를 하고 토해요. 지켜봐야하는걸까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도 마음대로 못가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저는 첫애는 한국에서 낳았고 둘째를 곧 출산해요. 첫째도 아들 곧 태아나는 둘째도 아들인데요 한국에서 첫째 출산할때는 포경수술 얘기도 못들었는데 여기서는 병원에서 출산하고 포경수술 시킬건지 물어보네요. 남편은 어차피 할거 출산하고 바로 시켜주자고하는데 저는 애기가 아플거 생각하니 선뜻 하겠다 못하겠어요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