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친구와 둘이 뉴욕으로 여행갑니다. 뉴욕에서 평이 좋고 맛있는 식당 몇 군데 소개해주세요~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너무 유명한 타임스퀘어나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당근 가는데 여기 외에도 가볼만한 곳 알려주세요.
임신 9개월이에요. 감기 증상이 보이길래 키트로 검사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병원에 전화하니 양성이면 오지 말라고....ㅠㅠ 기침이 심하지 않은데 간간히 계속 하는 편인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기도 힘들고생강이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 임신 막달에도 생강차 자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격리가 사라진다고 해서요.. 그런데 티켓팅까지 다 하고 보니 격리 면제가 4월 1일부터라네요... 저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도착인데.. 그러면 저는 격리 다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에어팟을 가방에 두고 꺼내지 않았거든요.그런데 2시간 전에 갑자기 에어팟이 핸드폰이랑 연결이 되었습니다.알람을 떠서 바로 끊었는데 좀 전에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런 연결 오류가 종종 일어나는지요?
영양제 나눠서 먹기 귀찮아서 한번에 다 먹는데요. 한번에 같이 먹어도 괜찮은건지요... 제가 먹고있는거는 멀티비타민, 오메가3, 홍삼, 배즙, L.태아닌 이구요. 아침 간단히 먹고 한번에 먹고있긴합니다.
아이 태어나고 출생증명서 나오고 여권 나오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혹시 두달이면 나올까요? 아 여기는 LA에요
임신 막달인데 감기가 걸려서 목이 아프네요 약은 안먹으려고 하는데 감기 자체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나요?
저희 엄마가 몇 달 전부터 우울증 약을 드세요. 저도 결혼한지라 친정에 자주 못가다가 최근에 뵙고 왔는데 부쩍 살이 찌시고 힘이 없고 자꾸 잠만 주무시더라구요. 이게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울증 때문에 그런건지요...
아이 생일이라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제가 한국에서 온지는 얼마 안되서 뭘 사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시험관 아기 이번에 처음 했습니다.인공수정 안하고 바로 시험관으로 했는데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병원에 주의사항 알려달라고 해도 특별히 없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서요.시술 받고 나서부터 집에 와서 게속 누워만 있는데요 시술 다음날부터 걷는거나 앉아있는거 다 안하는게 좋은가요? 소변이 왜이렇게 자주 마려운건지... 괜한 걱정에 소변 보다가 수정란이 소변이랑 흘러나오면 어카나대중교통 이용해서 돌아다녀도 되려나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건가 …
안녕하세요. 이틀 전에 몸살처럼 몸이 아프면서 열이 나길래 어제 키트로 검사해보니 두 줄....ㅜㅜ오늘은 이상하게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코비드 걸리면 후각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코비드 나아지면 후각도 다시 돌아오나요? 아예 안돌아오는건 아니겠죠? 아픈 것도 서러운데 냄새까지 못 맡으니 더 불안해져요.
일본어인데 우구이스 노모리 뜻이 뭔가요?
집을 구매하고 싶은데, 크레딧 점수가 조금 낮아서 대출 승인에 걱정이 많습니다. 크레딧 점수를 빠르게 올리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신용카드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 외에도 실질적으로 점수를 올리는데 효과적인 팁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준비해야 할지도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크레딧 점수 올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
친구가 한국에서 올 때 모다모다 샴푸를 선물로 사왔습니다. 한국에서 꽤 핫이슈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판매금지라는 기사도 있고 후기 보니 엄청 신세계라는 글들도 있고...혹시 써보신 분 있는지... 말도 많은데 이걸 써도 되는건지... 써보신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