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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리인상 발표한다고 했는데 몇시에 하나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저는 취업비자를 미국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집에 행사가 있어서 한국에 가야하는데요, 미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은 경우 한국에서 미국에 들어올 때 인터뷰를 다시하고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건지요... 미국에서 받은건데 한국에서 다시 인터뷰할 때 문제되거나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겠죠?
둘째가 4살이고 남자 아잉니ㅣ요. 며칠전부터 고추를 만지더니 간지럽다고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오늘 샤워시킬때보니 고추끝이 살짝 빨갛더라구요. 간지럽기도하고 따갑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한국어시간에 배웠는데 까먹었어요.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밥을 먹거나 뭘 할 때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라는 뜻이 담긴 사자성어인데...뭔지 아시는 분~
안녕하세요. 이틀 전에 몸살처럼 몸이 아프면서 열이 나길래 어제 키트로 검사해보니 두 줄....ㅜㅜ오늘은 이상하게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코비드 걸리면 후각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코비드 나아지면 후각도 다시 돌아오나요? 아예 안돌아오는건 아니겠죠? 아픈 것도 서러운데 냄새까지 못 맡으니 더 불안해져요.
오늘 우드버리 다녀왔는데 다른 갈만한 아울렛 또 있나요?
이스타비자로 90일 오는거말고 비자인터뷰든 뭐든해서 친정엄마(또는 다른가족?) 더 오래 계셨던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비즈니스 목적도 학업목적도 아니고 그냥 딸집에 머무는거라 어렵겠죠..?
물론 주마다 공립사립마다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요즘 문득 아이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대학 학비를 얼마정도 내가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겁이 나더라고요ㅠㅠ시민권자 아이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실 때 대략 이정도면 학비가 되겠다 하시는 금액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구글 서치로 검색되는 평균값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 )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라면이 먹고싶은데 집에 진라면 유통기한 지난게 있어요. 두달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7월에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프랑스는 처음 가보는거라 잘 몰라서요. 저는 영주권자인데 프랑스 가려면 혹시 비자가 필요한지요.ETIAS 라는 것도 필요한건지 궁금해요.
올해 졸업을 앞두고 벌써 지원을 500개 이상 했습니다.몇군데는 연락이 왔는데 진행하다가 고스트되고 인터뷰 보자고 한곳은 한 군데도 없어요.저는 UI 디자이너인데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작년 선배들은 안그랬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