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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끔 가는데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여. 어떤 제품이 가성비갑일지 화학첨가류 많이 없는 몸에 좋은 걸 사려면 뭘사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제대로 코스트코에서 쇼핑해보고프네여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영주권자이구요, 제가 백신을 안맞았어요. 한국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는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기록지가 필요한가요? 한국은 백신 안맞아도 입국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코비드 검사하는 것도 싫고 백신 맞는 것도 싫어서 해외도 안나가고 버팅겼는데 이번에 상황이 꼭 다녀와야하네요.
딸 아이와 오랜만에 LA에 갑니다. 라크마로 가려고 하는데 이곳 말고 다른 곳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I-20 비자 준비를 오랫동안 했는데 결국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오래 준비한만큼 너무 속상하네요.혹시 이의신청?? 이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주변에서 한 번 떨어지면 힘들다고 들어서요
키트로 검사했고 아빠가 양성 전 음성 나왔어요. 제가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전 음성이니 알바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저는 12바구니에서 시켜먹는데요 다른곳 또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친구와 둘이 뉴욕으로 여행갑니다. 뉴욕에서 평이 좋고 맛있는 식당 몇 군데 소개해주세요~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너무 유명한 타임스퀘어나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당근 가는데 여기 외에도 가볼만한 곳 알려주세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
첫째 때도 임신 때 변비로 고생했는데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철분이 부족하다고 철분제를 먹으라고 하네요.철분제 먹으면 변비가 더 심했던 기억이 있어서 철분제를 먹는게 사실 겁이 좀 나요.변비 좀 덜한 철분제 있을까요?
시애틀에 거주합니다.무료로 코비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