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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텍스보고를 2월 말에 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리턴이 언제 되는건지 너무 궁금해요.이번에 세금보고를 처음해본거라 제가 잘 모릅니다. irs 들어가서 확인해봐도 아직도 entered 안되있다고 뜨네요.
아이 입술 주위에 이렇게 자주 올라와요. 바이러스성 같은데 헤르피스처럼 물집이 생기진않은데 간지러운지 긁고 긁고나면 또 번지네요. 여기 어떤 연고를 발라줘야할까요ㅜㅜ
친구가 렌즈 끼는거 도와줄땐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제가 직접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눈이 따갑고 눈물 나고 힘들어요. 왜그런걸까요?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코로나에 걸렸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요.근데 감기처럼 그냥 지나가네요. 자가키트로 검사하니 양성이 나왔는데지금은 다른 증상은 거의 사라졌는데 목소리가 안돌아와요.쉰 목소리에요. 아픈 것도 이제 없는데 목소리만 그래요.... 돌아오겠죠?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한국에서 이민비자로 3개월 전에 입국했습니다. 아직까지 영주권 카드도 소셜카드도 받지 못했어요.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아니면 진행 중 무슨 문제라도 생겨서 안오는건지 애가 타네요.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Chat GPT 사용해본 분 계신가요?답변정확도가 어떠셨나요?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을 해주는 편인가요?제가 무료버전만 몇번 사용해봤을땐 엉뚱한 소리를 자꾸해서 제가 질문을 제대로 못한건지 싶기도하네요 ㅋㅋㅋ 제대로 된 답변 받는 질문작성법이 있는지?돈내는 버전이랑 무료버전 있던데 두개 차이가 진짜있는지… 궁금하네요혹시 사용해 보신 분 전반적으로 사용 경험이 만족스러우셨느지 궁금합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요, 커피를 끊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디카페인이 그냥 커피 보다는 괜찮겠죠? 이것도 역시 해로운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면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물 1리터 마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디카페인도 그런가요?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커피를 끊지 못해 디카페인으로 먹어보려는 이 궁금증에 답을 해주신다면 …
이번에 한국에서 동생네가 놀러오기로 했어요.제가 엘에이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사실 저도 잘 모르겠는데^^;;엘에이 호텔이나 맛집 알려주세요~~~~~~~~
요즘 캘리포니아 모기 너무 극성이에요.아이도 저도 모기한테 넘 물려서 간지러운데 집에 있떤거 발라도 별로 시원하지 않아서요모기 물렸을 때 딱 바르면 시원한거 없을까요?
h마트에서 김 할인할 때 한묶음 샀는데요, 구운김만 먹지 생김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뜯어서 한 번인가 두 번 먹고 말았는데뜯어서 김이 눅눅해졌어요.버리자니 아깝고... 이걸 다 굽자니 그것도 못할 짓이고...묵은김으로 요리할만한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