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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뉴욕으로 여행을 가려고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월스트리트 동쪽으로 시포트에 근접해 있는 Manhattan Seaport Suites 입니다. 이곳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하던데요, 이 지역 교통이나 주변 정도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서울에 곧 가는데 5-6개월 정도 지낼곳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거주하셔서 서울에 집을 따로 구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단기간 지낼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에어비앤비는 6개월 하니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좀 착한 가격으로 집을 구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부활절에 뉴욕에서 la로 가족이 이동하는데 자리가 꽉차서 가족이 다 떨어지게 됐어요. 큰 애는 8살이라 혼자 앉아도 되는데 둘째가 5살이고 남자아이라 좀 걱정되네요. 처음 혼자 앉아가는건데....가능할지...혹시 체크인할때 요청하면 좌석 변경 가능할까요?
애들 아빠가 미국 LA로 출장을 갔는데 핸드폰을 로밍할거라고 했던거 같은데전화하면 없는 번호라고 자꾸 나오네요.그런데 카톡하거나 영통은 다 되는데 전화만 안되요. 애들 아빠가 저한테 전화하면 되는데제가 하면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데 왜 일까요?
2월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요. 백신을 2차까지만 맞아서 지금 백신 3차 맞아도 2월초에 일본 입국할때 괜찮을까요? 바로 적용되는건지 아니면 백신맞고 한달?인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야 적용되는건지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대한민국 영사관 가려면 어떻게 가나요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요즘도 페이커선수가 잘하나요? 전에 유퀴즈에도 나오고 유명했는데...
미국은 주마다 기름값 차이가 너무 큰거같아요. 왜그래요?
큰 맘 먹고 차량을 할부로 구매했는데요, 현재 10개월 정도 할부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문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겨서 한국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할부가 남아있는 차는 어떻게 처분하는게 좋을까요.친구에게 차를 사용할 수 있게하고 할부금을 갚으라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차량 등록증에 친구 이름을 넣고 할부금은 친구가 매달 갚고.. 이렇게 해도 될까요?
랩탑에 넷플릭스 앱을 설치했는데요, 한국에 가도 여기서 설치한 넷플릭스로 볼 수 있죠?한국 가서 설치한거 다시 지우고 다시 깔아야 하나요???비번을 잊어버렸거든요. 한국 가서 다시 깔아야하면 비번 다시 설정하느라 복잡할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며칠 전에 울 몽이한테 손가락을 물렸어요.피가 좀 났지요. 근데 친구들이랑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아직 상처가 아물진 않았거든요.상처가 깊진 않지만 수영장 물에 들어가도 될지 좀 걱정되네요.상처가 깊지 않으니 괜찮을까요?
한동안 코스트코에서 김이 안보였는데 얼마전에 가니 김이 떡하니 있는거에요. 너무 반가워서 혹시나 또 사라질수있으니 두 팩 사왔는데...쩐내가 너무 심하네요. 가격도 11.99로 올랐는데 맛은 영...ㅜㅜ 한팩은 안뜯었는데 한팩은 두봉지 뜯었거든요. 코스트코 오픈한 제품도 환불될까요?
한국에 왔다가 곧 들어갑니다. 여기 있는동안 한약을 먹고 있고 몸 상태가 좋지않아 한의사님이 한약을 챙겨가서 계속 먹으라고하시네요. 짐이 많지는 않아서 문제안되면 들고갈까하는데 비행기탈 때 수하물로 부치는데 문제 없는지 미국 입국시 한약이 혹시 문제 되진 않은지 궁긍합니다.
지난번에 글 남겼는데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국에 교회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려야하거든요. 한 20-30분 정도요... 제가 한국에 없는동안 저희 가족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서 엄마 구역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20-30명이다보니 큰 금액말고 작은 금액으로 부담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온 자식이 드리는 작은 선물로 드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어려워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