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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가 킨더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살짝 멀긴한데 그동안 아빠가 픽업해서 괜찮았는데 곧 직장을 옮겨야해서 아빠가 픽업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해야 하는데 운전 초보라 자신이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학시키고 싶은 데요. 걱정은 존스쿨이라는 이유로도 전학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전학해서 적응을 잘 할런지도 걱정되기도 하구요
물로만 지워주고 있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워주시나요?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제가 미샤 화장품을 좋아하는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했더라구요.11월 1일부터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시작했는데 저는 이제야 알게 되서 한국 화장품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정보 나눔합니다.^^최대 60%까지 세일한다고 떴어요.미샤 사이트 https://misshaus.com/ 참고하세요~ 참고로 아마존에서도 살 수 있어요. 아마존은 정말 없는게 없는듯...
미국에도 후시딘같은 약 있을까요? 쉽게 살수있는약으로요
이제는 에스프레소 뽑아 먹으려고해요 캡슐커피만 먹다가요 ㅋ 브라질 커피머신종류가 많은데요 어떤게 좋은가요? 밤비님 플러스랑 바리스타 익스프레스중에 골라주세요
저는 맨하탄에 살고 있는데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데아이들은 한국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혹시 맨하탄에 한국식 반찬 배달해주는 곳 있을까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
딸이 지금 13세에요. 여러 문제로 한국가는게 힘들었는데 이제 갈 수 있게되서 여름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에 간김에 딸 아이 사시수술도 하고싶어요.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고 지존감도 낮아지는것 같아서 수술을 하려고합니다. 궁금한건 한국에 어떤 병원이 좋을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정도할까요?
안녕하세요?뉴욕이나 동부쪽으로 좋은 휴양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있는 언니한테 감기약, 감기항생제 보내려고해요. 혹시 통관시 문제되지않겠죠?
여자친구에게 향수 선물을 해주려고 합니다.20대 중반이구요, 검색해보니 2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수가 샤넬 가브리엘, 입생로랑 몽파리 이 정도인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이스타비자로 90일 오는거말고 비자인터뷰든 뭐든해서 친정엄마(또는 다른가족?) 더 오래 계셨던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비즈니스 목적도 학업목적도 아니고 그냥 딸집에 머무는거라 어렵겠죠..?
아기 장난감 중에 건전지가 있어서 소독할 수 없는 것들은 어떻게 세척하시나요?아기가 입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아무거나 살 수도 없고... 보통 어떤 제품으로 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