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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간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서 간호사를 하고 싶어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려면 애클렉스, 아이엘츠라는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난이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한국에서 나온 대학이 취업할 떄 영향을 미치는지...한달 급여는 얼마정도 될지... 미국 간호사는 한국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으로 서류하나보내는데, 제가 ups에 물어보니 100불이라고 하네요.. 넘 비싼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네요아이가 만 4살이에요 만 5세부터 2년 킨더가든 맞나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아이 치약을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언니가 보더니 불소 치약이 뇌에 안좋다고 아주 안좋다고 겁을 주네요.언뜻 들은거 같기도 하는데... 그럼 아이 충치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불소 치약 말고 그럼 어떤 치약이 좋을까요?
제가 보톡스를 맞아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눈가나 눈밑쪽으로 주름이 자꾸 신경쓰여서 보톡스를 맞아보려고 해요.그런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오래 가나요?
엄마가 혈압이 너무 높아요.그런데 약은 죽어도 안드시겠다고 버티세요. 혈압이 진짜 높을 때는 190까지 올라가기도 했어요.뒷꼴 땡긴다 하시고 아프시다 하면서도 약을 안드시겠다고 하네요.혈압 떨어트릴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이사온지 3개월 되었는데 둘째 돌 사진을 찍으려고 해요 여기 아는 곳이 전혀 없어서 따뜻한 느낌으로 잘 찍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미국 최저임금 궁금해요. 한국도 최저임금이 꽤 올랐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집에 도자기그릇이 있는데 이게 두껍고 무거운거예요. 전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그릇은 아닌거같아요. 궁금한건 도자기 그릇은 유해물질이 없는건지 저렴한것도 괜찮은건지요...
얼마 전에 와이프와 제가 시미권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지금 17살인데요, 이번달에 해외 여행을 갑니다. 한국여권으로 해외 여행을 가도 될까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뉴저지쪽 생일파티 하기 괜찮은 스테이크집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온지 3개월 되었네요 흡착식판을 안사왔는디 ㅠ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혹시 추천제품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