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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두달정도 있다오려구요. 간김에 쌍수 보톡스를 한국에서 하고 올까 미국에서 할까 고민이 되요. 어디서 하는게 나을까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지구는 왜 1년에 한바퀴씩 공전하는거에요?
요즘 하도 뉴스에 코로나 독감 RSV 트리플 테믹이라고 하니 아이 키우는 엄마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코로나 독감 RSV 구분할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
10살 아이가 마국 한국 이중국적인데 미국 여권 유효기간이 거의 끝나가요. 지금 한국에있고 몇년간 한국에 있으려고하는데 미국여권을 갱신해야할까요?
한국온김에 쌍꺼풀 수술하고 2주후에 비행기타도 될까요? 쌍수는 절개로해요. 병원 간호사샘은 괜찮다고했는데 비행기탄다고 쌍커풀이 풀리진않겠죠?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피부가 한국에서는 괜찮았는데 뉴욕에 10년 넘게 살면서 아주 민감한 피부로 바뀌었어요 왠만한 한국 화장품 특히 한방 화장품은 뒤집어지고 미국에 좋은 브랜드 화장품도 안맞아서 고르다 고르다 이니스프리 녹차는 안뒤집어져서 이것만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민감한 피부 위한 화학성분 많이 안들어간 화장품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군만두를 해줬는데 아이가 뜨거우니 호호 불고 먹었거든요. 그리고 먹는데 아이가 이가 시리면서 아프데요. 얼음먹는처럼 시리고 아프다고하는데...이전에 그런적이 없거든요. 왜 그런건가요?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
저는 뉴욕을 이번에 처음 여행갑니다.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건데 맨하탄에 숙소는 잡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궁금한건 뉴욕 여행시 지하철 이용할 때 7일짜리 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뉴욕 지하철 하도 더럽고 사건 사고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뉴욕 트래픽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뭐가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뭐 이런 저런 고민하면 끝이 없겠지만…
남편이 고혈압이 있는데 심하진 않아서 약을 몇년간 안먹고 있다가 근래 1~2년 사이에 코피가 3~4번은 난 것 같아요 괜찮나요 병원에 가서 체크해 보려고 해요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 있나요?
한국과 미국 교통법이 어떻게 다를까요. 국제면허증을 신청해서 차를 직접 렌트해서 다니려고 하는데요. 거의 한국과 비슷하다고 듣긴했는데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