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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면이 먹고싶은데 집에 진라면 유통기한 지난게 있어요. 두달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제가 쌍수하는데 주의사항 중에 술 담배도 안되고 네일 피어싱도 다 안된다고하는데.... 왜 안되는건지 진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출산하고 바로 여권신청할 경우 어느정도 나올까요? Birth certificate 받고 여권까지 수령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우리 아이는 자폐가 있는데 샤워를 너무 자주 해요. 물값도 무시 못해요. 못하게 해도 기어이 하고 말아요. 샤워를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국으로 서류하나보내는데, 제가 ups에 물어보니 100불이라고 하네요.. 넘 비싼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아이 입술 주위에 이렇게 자주 올라와요. 바이러스성 같은데 헤르피스처럼 물집이 생기진않은데 간지러운지 긁고 긁고나면 또 번지네요. 여기 어떤 연고를 발라줘야할까요ㅜㅜ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미국에서 좋은 차를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 생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가격이 싼 서블렛 믿어도 될까요..?제가 한달정도 뉴욕 여행 계획이라 서블렛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연락온 분께서 맨하탄 첼시쪽 매우 상태 좋은 방을 2000달러에 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선불 650달러 디파짓으로 넣고 1350달러는 나중에 주면 된다던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매물은 이정도 조건은 절대 찾아 볼수도 없어서 사기일까 살짝 걱정 되네요
유튜브를 보면서 코바늘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린넨실이나 종이실 패브릭얀 이런 실이 필요한데 조애이나 마이클수 하비라비 다녀봐도 찾을수 없어요.혹시 온라인에서 이런 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제가 남편 IRA 만들어서 관리해주려고 해요.저는 이미 갖고 있구요, 제가 남편걸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지금 아이가 킨더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살짝 멀긴한데 그동안 아빠가 픽업해서 괜찮았는데 곧 직장을 옮겨야해서 아빠가 픽업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해야 하는데 운전 초보라 자신이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학시키고 싶은 데요. 걱정은 존스쿨이라는 이유로도 전학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전학해서 적응을 잘 할런지도 걱정되기도 하구요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신나는데 피부가 빨갛게 올라왔어요,엄마가 보더니 물갈이 같다고 하는데 병원 가야하는건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지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