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친구와 일주일 정도 시카고 여행 게획을 잡으려고 해요.LA는 가봤는데 친구와 얘기하다가 시카고를 가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둘 다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정말 재정을 최소로해서 로드트립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려고 합니다.숙소도 비싼 호텔은 말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카고 물가를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지난번에 글 남겼는데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국에 교회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려야하거든요. 한 20-30분 정도요... 제가 한국에 없는동안 저희 가족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서 엄마 구역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20-30명이다보니 큰 금액말고 작은 금액으로 부담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온 자식이 드리는 작은 선물로 드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어려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로켓 엔진이 어케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샤워해드로 해야할지 필터를 사서 끼워야 하는지 미국에서는 어떤게 좋을까요?
미국주식을 해보려고하는데요. 완전초보입니다. 그나저나 미국주식 시간은 정확하게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곧 12주가 됩니다. 첫 임신이라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친정부모님과 언니한테 제일 먼저 알렸구요. 시댁부모님께는 신랑이 알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임신소식을 바로 알려야지했는데 언니는 가족 외에는 되도록이면 안정기접어들고 얘기하라고 하네요. 이제 12주면 안정기니까 얘기해도 되겠죠? 사실 교회가면 입덧이 힘들어서 얼굴이 안좋아보인다고 물어들보셔서 힘든것도 있지만 뭐라해야할지 몰라서 예배끝나자마자 오기도했어요. 이제 슬슬 얘기해도 될까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버지니아 이사짐 센터 찾고 있어요.아시는 분 계실까요
개인사로 인해 한국에 방문계획인데 한국에서의 채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될거 같아요. 혹시 이게 미국으로 다시 입국할때 문제가 될까요?
마루 바닥을 까려고 이거 저거 알아보고 있는데요LVP, SPC, WPC 이렇게 나뉘어지는 것 같은데 어떤게 괜찮은건지 그리고 이게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숙제하다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미국의 국방비가 러시아 국방비보다 더 많은가요? 대략 몇배정도될까요? 2. 미국군 vs 러시아군 국력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3. 러시아도 미국 눈치를 보는 편인가요? 4. 미국 vs 중러연합해도 미국이 이길까요?
가족이 엘에이로 놀러갑니다. 저희 아이들이 갈비탕, 갈비찜 너무 좋아하거든요~ 엘에이 간다니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갈비 맛있게 하는 맛집 추천해주세요!
학생비자인데 곧 이사할 예정이에요.이사하고 거주지가 변경되면 주소지 변경을 바로 해야하나요? 제가 이사하고 또 여기 저기 가야할 데가 많아서 정신이 없을거 같은데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해서 하기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바로 주소지 변경을 해야하는건지 시간이 좀 지나고 해도 되는지요.
아이들과 바람개비 만드려고 하는데 아마존 월마트 다 찾아봐도 수수깡을 찾을 수 없어요.혹시 미국에는 바람개비 만드는 수수깡이 없나요...? 이렇게 길쭉한 수수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