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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먹으려고 하긴하는데... 야채를 생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잖아요.지난 번에 티비에서 대파를 구워먹더라구요. 스페인인가 어디 나라에서...그게 맛있다고 하던데.. 대파나 양파 양배추 등등... 구워서 먹어도 좋은 영양소 다 챙길 수 있는건가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어릴때 한국에와서 쭉 한국에서 살았습니다. 사정상 미국 국적을 포기하려하는데 세금을 내라하네요. 국적포기하려면 세금 내야하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h마트에서 김 할인할 때 한묶음 샀는데요, 구운김만 먹지 생김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뜯어서 한 번인가 두 번 먹고 말았는데뜯어서 김이 눅눅해졌어요.버리자니 아깝고... 이걸 다 굽자니 그것도 못할 짓이고...묵은김으로 요리할만한게 있을까요?
한국 부모님께서 작년 말에 만불을 보내주셨어요.제가 유학 중이라 생활비, 학비 보태라고 보내주셨는데. 제가 어디서 들었는지 봤는지 만불 이상 계좌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된다는걸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요. 유학생도 생활비나 학비 목적으로 해외에서 돈을 받으면 세금 신고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피부가 한국에서는 괜찮았는데 뉴욕에 10년 넘게 살면서 아주 민감한 피부로 바뀌었어요 왠만한 한국 화장품 특히 한방 화장품은 뒤집어지고 미국에 좋은 브랜드 화장품도 안맞아서 고르다 고르다 이니스프리 녹차는 안뒤집어져서 이것만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민감한 피부 위한 화학성분 많이 안들어간 화장품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신발 사이즈에 W,M,Y 이렇게 붙는데 뭘까요? US5W 이렇게 써있네요. 선물사려고 하는데... 헤매는 중입니다.
한국에 삼성화재 실비보험을 내고있는데 이걸 유지해야하나 해지해야하나 고민이되요. 갱신되니 한달에 15만원 나가는거같은데...혹시나하는 일에 갖고 있긴한데 한국에 가봐야 1년에 한번정도니...미국병원에서 수술하거나 진단받아도 나오긴한다고해서 유지하고는 있는데요. 한국 실비 갖고 계신 분들 계속 유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친구들과 시애틀로 여행을 갑니다.인생 여행이 될만한 곳들이 있을까요?
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했거든요. 늘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고, 심할 때 구토하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샌가부터 생리를 하는데 제가 진통제를 안먹고 있더라구요.요즘 운동(요가)하고 있긴한데... 혹시 운동해서 생리통이 사라진걸까요? 이게 몸이 좋아져서 사라진거겠죠? 반대로 몸이 안좋아져서 사라진건 아니겠죠?
미국에 온지 3년째인데 아이가 리딩이 너무 약하네요.리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크북이나 어휘실력을 향상시켜줄 책은 어떤게 좋을까요?
6살 남자 아이 앞니가 흔들려요. 곧 빠질것 같으면서도 안빠지네요ㅜㅜ 둘째라 별 걱정 없이 빠질때까지 며칠 기다리자했는데 안빠져요. 많이 내려오기도 했는데 안빠지니 기다리면 될지 치과를 데리고 가야할지요.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가요.달러를 좀 가져가는데 명동환전소가 잘 해준다고 여기 저기서 들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요...그리고 환전할 때 매매기준율, 현금살 때, 현금팔 때 어떤 기준인건가요?
시카고에 부활절 때 여행을 갑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날씨가 어떤지 감이 안오는데요,패딩이 필요할까요? 시카고 사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이제 곧 아기이유식 시작하려는데 미국식 한국식 섞어서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쌀미음을 줄지 아보카도퓨레를 줄지 고민인데..다들 아기 첫 음식 무얼주셨나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