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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설사해요. 뭐 먹지도 못해서 이제 나오는건 물설사속도 엄청 울렁거리고 토하고갈증나서 물을 마시면 다시 설사하고 토하고 그래요저 무슨 병 걸린건 아니겠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곧 신랑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줘야하는데 사실 제가 요리는 안해봐서 잘 몰라요. 미역국 한두번 끓여봤지만 영 맛이 안나요. 쉽게 미역국 맛을 낼 수 없나요? 육수 우려내고 하지않아도 간단하게 맛낼수있는 소스 같은거 알려주세요
저는 이과쪽이라 수학이나 과학 물리 정말 잘해요.하지만 국어는 정말 못하구요ㅜㅜ미국으로 유학 가고 싶은데 국어 점수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한국 하면 삼성 하듯이 일본 하면 딱 떠오르는 기업은 어디인가요?
물론 주마다 공립사립마다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요즘 문득 아이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대학 학비를 얼마정도 내가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겁이 나더라고요ㅠㅠ시민권자 아이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실 때 대략 이정도면 학비가 되겠다 하시는 금액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구글 서치로 검색되는 평균값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 )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이제 여름이라 비빔국수 딱 먹기 좋은 계절^^양념장을 그냥 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서요.새콤달콤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쉬운 래시피로 부탁이용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영주권자이고 재외국민2세 등록자인데 주소가 한국에 등록되있어서인지 민방위 교육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매년 해외 체류 신고를 하는건지 아니면 해외 이주 신고로 해결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신청하려고 하니 또 휴대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라 인증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플루언서와 언플루언서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