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며칠전부터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고 분비물도 흰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보다 좀 심해요. 그래서 자주 씻어주고 했는데 계속 그래요. 힘들어요. 질염인가요? 어떻게 해야 낫나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40살이 넘어가니 살이 너무 금방찌고 잘 빠지지도 않네요. 유투브 보면 살빼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실질적은 도움은 안되는거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자기와의 긴 싸움은거 같네요... 살 빼는데 성공 하신분 쉐어 부탁드려요.
미국에서 좋은 차를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 생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취업비자를 미국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집에 행사가 있어서 한국에 가야하는데요, 미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은 경우 한국에서 미국에 들어올 때 인터뷰를 다시하고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건지요... 미국에서 받은건데 한국에서 다시 인터뷰할 때 문제되거나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겠죠?
한국 부모님께서 작년 말에 만불을 보내주셨어요.제가 유학 중이라 생활비, 학비 보태라고 보내주셨는데. 제가 어디서 들었는지 봤는지 만불 이상 계좌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된다는걸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요. 유학생도 생활비나 학비 목적으로 해외에서 돈을 받으면 세금 신고 해야하나요?
우리 아이는 자폐가 있는데 샤워를 너무 자주 해요. 물값도 무시 못해요. 못하게 해도 기어이 하고 말아요. 샤워를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후지 사과 사먹는데요. 다른사과 좀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드신 사과 중에 아삭아삭하고 당도 높은 거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아이들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키시나요? 아이들이 한국어를 까먹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맨하탄에 살고 있는데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데아이들은 한국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혹시 맨하탄에 한국식 반찬 배달해주는 곳 있을까요?
버지니아 이사짐 센터 찾고 있어요.아시는 분 계실까요
뉴져지 우리은행이 있던데 다른 한국은행도 있나요?
3살 써머캠프를 잠깐 세달 정도 보내고 싶은데 처음 보내는거라 그런 프로그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미국에서 써머캠프는 더 나이가 있어야 보낼 수 있는건가요!? 가면 프리스쿨처럼 놀다오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