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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미국으로 내년에는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아직 말씀은 못드렸는데.. 대략 유학 1년 비용을 알고싶어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고싶습니다.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
5월정도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2주 정도 다녀와야합니다.시댁에 일이 좀 있어서 가족이 다같이 방문하려고 해요.다행이 다음달부터는 격리 없어진다고 하니 그건 다행인데문제는 봄방학 때 가면 좋은데 날짜가 안맞아서... 학교를 한 1-2주 빠질 수 있나요? 오랜만에 가는거라 시댁 갔다가 친정도 가고구경도 좀 하고 싶은데.. 학교가 걱정되네요
제가 다이어트 하려고 식단 관리 시작했는데요. 어제 점심 때 다이어트 쉐이크랑 고구마 먹고 저녁 때 닭가슴살, 고구마 먹고있거든요... 이틀째인데 소화가 안되는거같아요. 혹시 고구마가 저한테 안 맞아서 그런걸까요? 고구마가 소화가 안되나요?
임신 7주차에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너무 힘드네요.입덧이 언제 사라지나요? 저희 엄마는 특이하게 임신 내내 입덧이 심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요.ㅠㅠ입덧이 사라지긴 하죠...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가 이런 곳에 글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저는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실 야채 과일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그런데 첫째 아이는 미국에 온지 2년이 되가는데도 파스타나 피자를 비롯해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음식을 안좋아합니다.저는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식 위주로 만들고 있구요.당연히 맛이나 들어간 재료들이 아이들의 입맛에 안맞겠죠.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골고루 다…
안녕하세요.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아내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국적이탈 신고하고 미국에 거주한지 꽤 되었는데 한국으로 가게 되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요? 한국 국적이탈로 아예 혜택을 받기 힘들까요?
작년 텍스보고를 2월 말에 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리턴이 언제 되는건지 너무 궁금해요.이번에 세금보고를 처음해본거라 제가 잘 모릅니다. irs 들어가서 확인해봐도 아직도 entered 안되있다고 뜨네요.
아기 체중계가 따로 있던데요, 40불 정도 하는거 같은데 이게 필요할까 싶기도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한데요.보통 아기 체중계를 따로 준비하시나요? 사자니 얼마 안쓸 것 같긴한데... 일반 체중계에 엄마가 아기 안고 올라가서 확인하고 아기 내려놓고 엄마 혼자 체중 재면서 아기 몸무게를 계산하면 될까요?
하와이 숙소를 예약, 결제까지 다 했는데 결제한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ㅠㅠ바우처는 뽑았는데 결제했던 카드가 꼭 있어야 하나요?
내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뉴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수많은 곳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친구와 둘이 뉴욕으로 여행갑니다. 뉴욕에서 평이 좋고 맛있는 식당 몇 군데 소개해주세요~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너무 유명한 타임스퀘어나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당근 가는데 여기 외에도 가볼만한 곳 알려주세요.
엄마가 혈압이 너무 높아요.그런데 약은 죽어도 안드시겠다고 버티세요. 혈압이 진짜 높을 때는 190까지 올라가기도 했어요.뒷꼴 땡긴다 하시고 아프시다 하면서도 약을 안드시겠다고 하네요.혈압 떨어트릴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곧 한국에 들어가요. 사실 제가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를 사려고 계획 중이에요.여기서 사려고 했었는데 친구가 한국에 가면 지금 환율 좋으니 한국에 가서 사는게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말대로 지금 환율이 좋으니 한국 간 김에 사는게 나을까요? 고민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