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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으로 아프기 시작하더니 열이 38.7도 입니다. 오한도 있고 목이 아픕니다. 미각 후각은 정상이고 기침은 아직 없습니다. 등이 아픈데.. 등아프고 오한 있으면 독감이라고 하던데... 독감일까요 코로나일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서 화장품을 180불 좀 넘게 주문했어요. 그리고 울 집에 도착했는데 제가 그날 또 190불 정도 결제하고 직구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지금 걱정되는건 제가 연달아 이렇게 받으면 관세가 합산되어서 내게 되는건가요? 200불 미만으로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연달아 주문해서 관세를 내야하는건 아닌가 급 궁금해져서 문의남겨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지금까지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지인 분 통해서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요. 궁금한건 새로 직장다니고 샐러리 받는 동시에 메디칼 혜택이 사라지는건가요? 제가 병원 진료예약 잡아놓은 곳들이 있는데 혜택이 사라지면 여러가지 복잡해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J1 비자가 만료되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요. J1비자 만료 이후 최대 2년 동안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를 급하게 가야하는데 미국을 경유해서 가야하거든요. 2년이 안됐는데 미국을 경유하는건 괜찮을까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전 12학년이고 올해 가을 학기에 대학에 붙어 입학합니다. 제가 한국 대학을 다니고싶어서요.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다가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꼭 한국 대학교를 다녀보고싶거든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30주차인데 지금까지 보험처리하고 한번도 안내긴했는데요. 보험 커버가 된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한꺼번에 내나요?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임신 9개월이에요. 감기 증상이 보이길래 키트로 검사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병원에 전화하니 양성이면 오지 말라고....ㅠㅠ 기침이 심하지 않은데 간간히 계속 하는 편인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기도 힘들고생강이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 임신 막달에도 생강차 자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생리 예정일이 내일 모래에요. 그런데여행을 가는데 생리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할까요????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