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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신년에 어떤 음식 먹는지 급궁금...
코스트코갔더니 이게 있더라구요. 18불?정도하던데..포장지 사진은 맛있어보이는데 어떤가요?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화장순서좀 알려주세요. 저한테 있는건 이렇게 있어요.아이브로우매이크업픽서쿠션파우더팩트프라이머컨실러블러셔
동생이 맥북을 새로 샀는데 사실 둘 다 컴을 잘 못해요. 맥북에서도 액셀을 사용할ㅈ수 있는지 동생이 물어보는데 저도 잘.....모르겠네요. 사용 가능한가요?
샤넬 신발 할인할 때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6월에 한다고 들었는데 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을까요 ㅜㅜ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전 12학년이고 올해 가을 학기에 대학에 붙어 입학합니다. 제가 한국 대학을 다니고싶어서요.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다가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꼭 한국 대학교를 다녀보고싶거든요.
매년 약 2백만 명의 고등학생들이 SAT를 본다고 들었습니다.ACT와 함께, SAT는 대학 입학의 핵심 요소로서, 미국대학들은 학생들의 대학 준비 상태, 즉 수학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시험 점수를 사용하나요?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이제 곧 6살 생일을 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앞니 아랫니가 빠졌어요. 이미 많이 흔들려서 애가 뭐먹다가 빠졌다면서 자기가 들고 왔더라구요. 근데 보니 이미 안쪽에 이빨이 올라왔어요. 근데 그 옆니도보니 흔들리고 안쪽에 이미 새이빨도 올라와요. 양치할때 피도 나는데 손으로 뽑으려하니 또 빠지지는 않아요. 애도 아프니 손도 못대게하는데...옛날 그 두꺼운 흰색실로 뽑듯이 그렇게라도 뽑아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빠질때까지 두어도되나요? 치과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3주는 걸린다는데…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아이 도시락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보온도시락을 찾고 있어요.보온 오랫동안 잘 되는 보온도시락 브랜드 아시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