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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성방광인데 하루 음수량을 체크해야 한데요.하루 음수량이 1.5리터-2리터를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한건 밥 먹을 때 국 먹잖아요. 이건 음수량에 속하나요?커피나 음료수도 음수량에 다 포함해야 하나요?
저희 애가 어금니쪽이 아프다고 해서 보니 사랑니가 올라오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사랑니 때문에 아픈거네 했더니... 왜 사랑니라고 물어보네요.그러고보니 왜 사랑니라고 하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주권자이구요, 제가 백신을 안맞았어요. 한국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는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기록지가 필요한가요? 한국은 백신 안맞아도 입국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코비드 검사하는 것도 싫고 백신 맞는 것도 싫어서 해외도 안나가고 버팅겼는데 이번에 상황이 꼭 다녀와야하네요.
한국에 다녀와야하는데요. 이제 한국 입국할 때 pcr 검사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그런데 백신 접종 기록지는 있어야 하나요? 백신 맞을 때 받은 카드 보여줘도 되나요?
아이가 지금 10학년이에요.이번 섬머 방학 때 아이는 인턴쉽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인턴쉽 보다는 부족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sat 학원을 다녀야하지 않나 싶은데요...선배맘들 조언을 구합니다. 학교 GPA는 좋은 편이긴 한데 제가 좀더 얘기해서 학원을 보내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인턴쉽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후지 사과 사먹는데요. 다른사과 좀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드신 사과 중에 아삭아삭하고 당도 높은 거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은 신년에 어떤 음식 먹는지 급궁금...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한국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격리가 사라진다고 해서요.. 그런데 티켓팅까지 다 하고 보니 격리 면제가 4월 1일부터라네요... 저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도착인데.. 그러면 저는 격리 다 해야하는건가요?
한국에 있는 동생이 아이들 옷을 좀 보내달라고 하는데요,남자 아이고 첫째는 5살, 둘째는 1살이에요.한국 엄마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 옷은 어떤게 있을까요?지금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뭘 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Reentry permit 받고 가면 최대 2년이라 들었는데 그 2년안에 다시 들어와서 얼만큼의 기간을 지내야 한다다라는게 있나요? 아님 거주지가 확실해야 한다던가.. 몇주 잠시만 있다 다시 permit 신청하고 한국간다 이거를 반복 할수 있나요? 반복은 하고싶지 않지만 처음엔 어쩔수 없이 갔다가 들어와서 은행업무 등 처리해야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한국가서 아예 살게 되면 영주권 그냥 반납하고픈데 제 피앙세님은 그래도 영주권 당분단 킵 하라 그러구요 ㅠㅠ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친구들과 시애틀로 여행을 갑니다.인생 여행이 될만한 곳들이 있을까요?
저희 엄마가 몇 달 전부터 우울증 약을 드세요. 저도 결혼한지라 친정에 자주 못가다가 최근에 뵙고 왔는데 부쩍 살이 찌시고 힘이 없고 자꾸 잠만 주무시더라구요. 이게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울증 때문에 그런건지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