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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했거든요. 늘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고, 심할 때 구토하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샌가부터 생리를 하는데 제가 진통제를 안먹고 있더라구요.요즘 운동(요가)하고 있긴한데... 혹시 운동해서 생리통이 사라진걸까요? 이게 몸이 좋아져서 사라진거겠죠? 반대로 몸이 안좋아져서 사라진건 아니겠죠?
어렸을 때 성장 호르몬 맞았습니다. 지금은 성인이구요, 헬스로 근육을 좀 키우려고 하는데 어렸을 때 맞은 주사가 근육 키울 때도 영향을 미치나요?
7학년 아이 학교에서 알지브라 듣고 있는데 집에서 같이 풀 수 있는 문제집 있을까요? 아이가 조금 더 문제집으로 심도깊게 공부해보고 싶다고하네요.
아이 국적이탈하고 국적상실 신고하는건가요? 그리고 아이 한국 미국 여권 다 있어야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튀김 하려고 하는데 튀김 가루가 거의 바닥...ㅜㅜ이미 튀김하려고 재료 손질 다 해놓은 상태인데 얼마 없어서 대충 튀기려고 하거든요밀가루 반죽에 전분 조금 섞어서 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한국에서 동생네가 놀러오기로 했어요.제가 엘에이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사실 저도 잘 모르겠는데^^;;엘에이 호텔이나 맛집 알려주세요~~~~~~~~
고사리 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H마트에서 말린 고사리 사다가 볶았는데덜 불렸나봐요...ㅠㅠ 볶다가 보니까 줄기가 아직 안불려진게 많이 보여요.이미 볶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리긴 너무 아깝고 볶은걸 다시 불릴수도 없고...요리고수님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
15살 딸 아이 코비드 양성이에요. 기침하고 목아프다고 하는데 paxlovid?? 이거 처방받아서 먹여야할까요?
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일반 종이컵 사이즈를 사려면 몇 oz로 사야하나요?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
아이 이유식을 시작했는데요. 처음 야채 과일로 시작하고 이제 고기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소고기 어디 부위를 사야할지요.
출산을 앞두고 이거저거 준비하고 있어요. 거의 다 준비했고 체온계를 준비하려는데 비접촉으로 사야하는지 접촉식으로 사야하는지... 다들 어떤거로 준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