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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면서 코바늘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린넨실이나 종이실 패브릭얀 이런 실이 필요한데 조애이나 마이클수 하비라비 다녀봐도 찾을수 없어요.혹시 온라인에서 이런 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갈 때 현금을 들고 가려고 하는데요,얼마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는지요.가족당 만불? 개인당 만불? 헷깔리네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이민 준비 중입니다.Sound of freedom이라는 영화를 최근에 보았는데요. 5살 아이랑 미국에 가도 되는지 망서려지네요.미국 상황이 어떤가요?안전한가요?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
아기 내복이랑 책 등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해요.얼마 전에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딸 생각이 나셨는지.... 아기 옷은 한국게 최고라고 엄마가 이것 저것 사놓으셨더라구요.미국이 지금 선편은 안되고 항공편만 받는다고 하네요.내복만 있으면 무게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데 아기 책이랑 고춧가루, 참깨 등등... 함께 보내신다고하네요우체국 항공편으로 받으면 너무 비쌀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
어제 귀 뚫었고 오늘 저녁 약속있는데 맥주 마실거라서요. 괜찮을까요? 염증생기거나하진않을까요
요즘에 제가 잠을 잘 못자네요. 허브티 등 수면에 도움된다는 티 마셔봐도 잠이 안와서 힘든데요. 혹시 수면에 도움되는 약? 음식? 뭐가 있을까요. 의사처방 받아야하는거 말고 일반적으로 구할수있는거요.
숙제하다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미국의 국방비가 러시아 국방비보다 더 많은가요? 대략 몇배정도될까요? 2. 미국군 vs 러시아군 국력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3. 러시아도 미국 눈치를 보는 편인가요? 4. 미국 vs 중러연합해도 미국이 이길까요?
안녕하세요, 애기 둘 재왕절개 했는데 첫째 때는 이렇게 가렵진 않았는데 둘째 낳고는 많이 가렵네요 괜찮은건지 치료를 받아야할지요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겨울이 되니 아이들 손이며 얼굴이 자꾸 터서 신랑한테 바세린을 사다달라고 했더니 아쿠아포를 사왔어요바세린과 아쿠아포 같은건가요...?
아이가 차만 타면 멀미를 심하게합니다. 그래서 멀미약을 종종 먹이는데 아는 분이 어린이는 멀미약이 안좋다고 먹이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약사에게 들은거라고 하니 사실인것 같은데.. 멀미약 어린이가 자주 먹으면 몸에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질문드립니다
영양제 나눠서 먹기 귀찮아서 한번에 다 먹는데요. 한번에 같이 먹어도 괜찮은건지요... 제가 먹고있는거는 멀티비타민, 오메가3, 홍삼, 배즙, L.태아닌 이구요. 아침 간단히 먹고 한번에 먹고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