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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말에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날씨가 이제 좋아져서 아이들과 주말에 여행갈만한 곳을 찾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큰 아이가 3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이고 둘 다 아들이에요.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다가 곧 미국으로 돌아가는데요,요즘은 미국 입국시 pcr 검사 필요없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최근에 미국 들어가신 분 계시다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번에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 같아요.문제는 아기와 같이 한국에 가야하는데 예방접종을 해야하잖아요.한국에서 예방 접종을 맞혀도 되는지 아니면 좀 지연되더라도 미국에 와서 예방접종을 맞히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한국에서 맞게 되면 병원에서 증명서 달라고 하면 될까요?
디자인 조건을 수용하기 위해서 적용가능한 최소 길이는 450MM입니다.위 문장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번역기 돌리니 이상하게 나와서요..ㅠㅠ
10학년 아들 옷은 뭘 사주나요? 딸 아이는 자기가 사고 싶은게 늘 있어서 직접 사는데 아들은 옷을 고르라고해도 안하고 필요없다하고 본인은 괜찮다하는데 제가 안괜찮아서요... 보통 10학년 남학생 옷은 어떤거로 사시는지 궁긍합니다.
천억이 10개면 얼마인가요?
저는 고졸입니다. 지인분의 추천으로 공인노무사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그런데 공인노무사도 학벌이 중요한가요?
여름에 한국에 가려고 비행기 알아보고 있는데 다들 에어 프레미아가 저렴하다고 추천해주네요.저희가 4세 아이, 6세 아이 둘 다 남자 아이인데...어린 아이들 타고 가기 괜찮을까요? 좀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고기 맛을 아는지 아이가 어제 삼겹살 굽는데 잘도 먹더라구요. 신랑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이건 안먹여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너무 잘 먹어서 자꾸 달라는데 안줄 수가 없어서 비개부분 빼고 작게 잘라서 줬어요. 넙죽넙죽 배고픈 아기새처럼 입 벌리고 더 달라고 난리^^;;; 왜케 귀여운지~ 먹이고나니 혹시 아직 아이들이 먹어서는 안되는 고기가 있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엄마가 격식있는 날 들 수 있는 클러치 추천해주세요~엄마는 60대에요.
내일 저녁 미국으로 입국합니다. 일단 준비한건 음성확인서(국문), 백신접종증명서(국문)가 있습니다. 미국 입국할 때 국문으로 된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영문으로 꼭 준비를 해야할까요?
3월에 본 sat 결과 나왔을까요?이번에 어려웠다고 듣긴했는데...아이 분위기가 이상해서 혹시 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그런건가 걱정이 되네요
딸 아이가 귀걸이를 하고 싶다고 귀를 뚫고 싶다고 하네요.보통 어디서 귀 뚫어주나요..?
친구 집들이 가려고 하는데요.친구한테 뭐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칼세트가 필요하다고 하네요.저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칼세트가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선물하기 좋은 칼세트 추천 부탁드려요^^
새 폰을 계속 쓰다보니 이전 폰 패턴을 잊어버렸어요.거기 사진이나 중요한 정보들이 들어있는데 안옮겼거든요.패턴을 풀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신분 증명하고 풀어달라고 하면 풀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