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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조는 제가 가는 단골인데 걱정입니다.
사무일 캐쉬잡을 구했는데요,사장님이 제가 미국인인줄 알고 회사 check으로 제 이름 적고 그걸로 돈을 주셨어요.저도 캐쉬잡 처음하는거라 잘 모르고 제 은행 앱으로 스캔해서 입금했고요...사장님한테 말해서 이제 현금으로 주신다는데,지금까지 4번정도 check받았고 다 포함해서 1500불정도 받았는데 괜찮을까요???f-1비자로 있어요...
안녕하세요. NY 운전면허증이 2027년 초에 만료되는데 지금 리뉴얼 해도 되나요? 일년 조금 남았는데 제가 한동안 미국을 나가있게 되서요. 지금 리뉴얼 하면 받는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가 촉박하게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Google 검색에는 Expires 되기 일년 전부터 그리고 expired 된 시점에서 2년간 갱신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해보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4억원' 비자폭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들이 다 중국으로 갈지 그렇다면 돈만 있으면 다 들어올수 있는 미국이 될지..
편식하는 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편식 습관을 고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경험 있으면 쉐어해주세요.
최근에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계속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특별히 좋은 이슈가 있어서 그런가여??아니면 금리, 환율 같은 거랑도 관련 있는 건가요?단순히 투자 심리가 좋아진 건지... 혹시 잘 아시는 멘토님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플러싱 쪽에 살고 있고 원베드 월세로 $2350 정도 내고 있어요.작년에 $2000이었는데 이번에 리스 갱신하면서 또 올랐네요...물가도 계속 오르는데 렌트까지 이렇게 오르니까 너무 버겁긴 한거같아요혹시 뉴욕이나 뉴저지 쪽 사시는 분들 어느 지역에서 어느 정도 렌트 내고 계신가요?방 개수 + 동네 + 월세 금액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요즘 다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요즘 밤마다 윗집인지 옆집인지 쿵쾅거리고 대화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참다 참다 매니지먼트에 말할까 하다가 혹시 나중에 이웃끼리 마주치면 껄끄러울까봐 고민돼요혹시 직접 말해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매니지먼트를 통하셨나요?대화가 잘 해결됐는지도 궁금합니다ㅏ..그리고 어떤식으로 말하면 덜 기분 나쁘게 전달할수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시민권자는 여권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까? 영주권자는 영주권 알겠는데...쇼셜번호 지들이 조회 하겠지 하는데 그말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면허증만 갖고 있는 미한 복수국적자 입니다. 7월까진 뉴욕에 살아서 미국 운전면허증이 필요없었는데 이번 달에 뉴저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ㅠㅠ 운전면허교환을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한국 & 미국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국제 운전면허증, 그리고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SSN card, birth certificate (US), 등등 왠만한 서류는 다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아무리 리서치를 해도 …
미국은 우선 저소득층에 해당 하지 않으면 보육에 대한 지원비는 딱히 없는 것 같다. 내가 찾아본 바로는 그런데요 여러가지 육아 잘 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제가 뉴욕으로 이사온지 오래되서 그동안 차가 필요없었는데 다른데로 이사를 가는데 차를 딜러에서 리스해서 타보다가 사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딜러가 리스를 해주나요 아니면 몇몇 딜러만 리스를 해주나요? 보험은 제가 풀커버로 들어야하는건가요? 주의사항은 뭐가가있을까요? 이자나 리스값 얼마정도 나가면 그냥 차를 사는게 나은건지, 혹시 그렇다면 요즘 중고도 너무 비싼데 소형차 추천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크리딧은좋아요. 제가 여자고 일단 차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미리…
안녕하세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요즘 일거리가 많이 줄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40대 입니다. 확실한 돌파구는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고, 먼저 우버, 한인택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듣기로는 배달부터 택시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듣긴 했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이 업계 상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우리의 몸도 어느 순간 변화를 맞이해요. 여성에게는 폐경이라는 거대한 문턱이, 남성에게는 예전 같지 않은 활력의 그림자가 다가오네요. 흔히 갱년기라 부르는 이 시기에는 안면홍조, 불면, 우울감, 뼈 건강의 악화 등 일상의 리듬을 뒤흔드는 증상이 잦아지는데요 가장 많이 거론되는 해법은 호르몬 보충 요법. 그러나 호르몬제에는 늘 두 얼굴이 있다는 말이 따라붙는다는데. 효능은 뚜렷하지만, 암이나 혈전 같은 위험이 두렵네요. 그렇다면 2025년 현재, 호르몬제는 어떤 의미…
요즘 집값도 그렇고 이자율도 그렇고…막연하게 언젠간 사야지 생각하던게 정말 맞는 걸까 싶네요차라리 렌트로 편하게 사는 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집을 사면 안정감은 생긴 하는데 유지비며 세금, 관리 부담도 크고 렌트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서 편하긴 해도 결국 내 공간은 아니라는 아쉬움도 있고혹시 집 사셨던 분들, 아니면 렌트로 오래 지내신 분들중에 결정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