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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5살 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으로 오면서 퇴거사청하고 주소를 친정부모님 댁으로 넣었더니 이번에 아이 입학하라는 통지서가 날라왔다고하네요. 지금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다고 해당 학교에 전화하면 되는걸까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뭘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괜히 주소를 친정으로 했나싶기도하네요.
뉴욕으로 갈 일이 생겼는데 뉴왁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는 맨하탄쪽이구요. 맨하탄 도착 전에 뉴저지에 들러서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뉴욕쪽은 자주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나중에 안가서 아쉬울까봐요^^
요리할 때 노란색 내는 치자 열매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요? 열매로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저는 LA에 살아요~
며칠전부터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고 분비물도 흰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보다 좀 심해요. 그래서 자주 씻어주고 했는데 계속 그래요. 힘들어요. 질염인가요? 어떻게 해야 낫나요?
두부면 요리를 유튜브에서 봐서 해먹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저와 남편은 영주권자이구요, 아들을 미국에서 낳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부모가 한국으로 이직하게 되어서 살게 되면 아들이 성인이 될 때 국적이탈하고 미국 시민권을 선택하면 군대를 안갈 수 있는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무조건 가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강력분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제가 찾은 래시피에는 계란 한 개만 사용하는거라서 계란을 줄이기는 안되니까 우유를 좀 줄이면 될까하는데요.우유를 줄이면 또 빵이 퍽퍽해지는거 아닌가요?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우유 혹은 계란 중 뭘 줄이면 될까요?아니면 두개를 줄이지 말고 버터나 생크림을 넣으면 촉촉해질까요?저는 정말 촉촉한 빵이 먹고 싶거든요ㅠㅠ
여자친구에게 향수 선물을 해주려고 합니다.20대 중반이구요, 검색해보니 2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수가 샤넬 가브리엘, 입생로랑 몽파리 이 정도인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저는 시민권자입니다.한국에 있던 부동산을 매매하면 미국에서도 세금을 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코스트코 한국 카드 미국에서 쓸 수 있는거죠? 미국 가기전에 한국 코스트코에서 미국에서 쓸거라고 뭘 신청해야하나요? 아님 별도 신청 없이 미국에어 바로 카드 사용할 수 있는건지요. 미국에서 만든거랑 혜택은 다 동일한건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H마트에서 팔긴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따서 만든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ㅠㅠ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어머니가 갖고 가라고 다 비닐팩에 담아놓으셨는데... 시골분이라 또 이거 안갖고 가면 서운해하실거 같고 혹시 입국시 문제될까봐 걱정도 되네요.혹시 입국하실 때 도토리묵 갖고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아무 문제 없이 잘 갖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국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예금이자 높은 은행에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데예금이자 높은 은행이 어디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혹은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서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있을까요?
제가 40살에 첫임신이에요. 병원에서 노산이니 양수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는데...꼭 해야할까요? 피검사나 초음파로는 정확하지 않는건지.. 긴바늘로 찔러서 검사한다는데 아기한테 해가 가진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걱정하느라 쉽게 선택을 못하네요.
6학년 아이가 핸드폰을 사달라고 요즘들어 매일 조릅니다. 학교에 왠만한 애들 다 핸드폰 있다고 자기만 없다네요. 한국에 작년에 갔더니 조카들이 초등학생인데 다 스마트폰을 해줬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울애들도 다 놀랬는데 그게 영향을 크게 미친 것 같긴해요. 미국가면 자기도 해달라고 하길래 한국은 학생할인 가족할인해서 요금이 엄청 싸지만 미국은 그런거없기 때문에 당장 못해준다고 못박았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안먹히네요. 6학년이면 사줄때이긴한가요? 남편은…
진짜 오랫만에 한국에 간김에 서류정리들 해야할거 다 하려고하는데요. 인감증명서는 주민등록증에 있는 주소지 말고 다른 지역에서 땔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