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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엘에이 놀러왔어요. 첫째 아들이 떡을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딱히 떡을 안좋아하는지라 떡집에는 관심이 없는데오히려 7살 아들이 떡을 좋아하니 여기 온김에 맛있는 떡을 사줘야겠다 싶네요.어디 떡집이 맛있을까요?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
곧 제가 일을 해야해서 아이 에프터스쿨을 보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아이가 둘인데요, 16,13살인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아기부터 지금까지 받은 용돈, 세배돈 등등 다 모아둔 돈이 있는데 이자가 높지 않아서요 나중에 대학을 가면 등록금을 대주고 안간다고 하면 억지로 보낼 생각도 없구요.그래서 이자율이 낮으니 다른 세이빙을 알아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출산하고 100일 좀 넘었어요. 머리가 넘 부시시해서 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지금 분유 먹이고 있구요. 기분 전환도할겸 펌을 해도 될지.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는 자폐가 있는데 샤워를 너무 자주 해요. 물값도 무시 못해요. 못하게 해도 기어이 하고 말아요. 샤워를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스턴트팟으로 죽만드는게 된다고 들었는데 뭘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pressure cook으로 해봤는데 자꾸 food burn이 떠요무슨 버튼이 죽 만드는건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
곧 대학을 준비하는 아이의 미국 시미권을 입증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이중국적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 지내다가 대학은 미국에서 다니기를 원해서 미국 대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그러던 중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그런데 문제는 아이를 미국에서 낳고 한국에 올 때 출생증명서만 가지고 왔어요. 다른건 갖고 있지 않은데... 아이가 미국 시민인 것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국에서 만든 여권도 당연히 …
19개월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았는데 어제 좀 추웠는지 새벽 4시에 깨고 콧물을 많이 흘리고 아침 먹은거 토까지.. 열을 재보니 38.9도에요 38.4도로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푹 자게 하고 감기에 좋은 이유식을 먹여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엄지 손톱에 이렇게 희미한 검은색 세로줄이 있어요.사실 이게 아무런 변화없이 늘이 상태이기 떄문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지인 분이 손톱이 왜 이러냐고 혹시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니까은근 이게 또 신경쓰여서 찾아보니 흑색종?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제 손톱은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