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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자기그릇이 있는데 이게 두껍고 무거운거예요. 전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그릇은 아닌거같아요. 궁금한건 도자기 그릇은 유해물질이 없는건지 저렴한것도 괜찮은건지요...
케익 만드는데 빠졌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해준거라고 좋아해주니 저도 재밌게 하게되요. 지금 세번째인데 머랭이 안되요. 10분동안 한듯...결국 포기...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데 노른자가 살짝 들어갔거든요. 노른자가 깨지는 바람에 얼른 국자로 뺐는데 살짝 들어가긴했어요. 머랭이 노른자 살짝 들어가면 안되는거에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저는 이과쪽이라 수학이나 과학 물리 정말 잘해요.하지만 국어는 정말 못하구요ㅜㅜ미국으로 유학 가고 싶은데 국어 점수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
병원에서 비타민D 수치가 낮다고 비타민D를 챙겨먹으라고 해서 샀는데 이건 언제 먹어야 효과가 좋은가요? 아침 점심 저녁? 공복 식후?
진짜 오랫만에 한국에 간김에 서류정리들 해야할거 다 하려고하는데요. 인감증명서는 주민등록증에 있는 주소지 말고 다른 지역에서 땔 수도 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EUWePn8mIq0여기 광고에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전화기는 버라이어 존 입니다요즘 전화기는 e card 가 있더군요이게 한국 가서도 이용이 가능 한지요.여기서는 airbnb 니 뭐니 많이 이용 해봤는데여기 시스템과 비슷한지요아직 서치 해보기 전인데요사전 지식이 필요 해서 여쭈어 봅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제가 사는 곳에 틱이 많아요. 아이가 틱에 물리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건지 그냥 틱을 빼기만 하면 되는건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플루언서와 언플루언서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어릴 때 바둑을 두고 그만둔지 좀 됐는데요바둑 4급까지 따긴 했는데... 현재 제 급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한국어책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해외배송 시키자니 배송비가 후덜덜하고 주변에보니 한국어책으로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요...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