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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맥북을 새로 샀는데 사실 둘 다 컴을 잘 못해요. 맥북에서도 액셀을 사용할ㅈ수 있는지 동생이 물어보는데 저도 잘.....모르겠네요. 사용 가능한가요?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운동을 한번 시작해볼까하고 운동복을 고르는중인데 뭘살지 고민이 되서요~~ 레깅스만해도 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고르기가 좀 어렵네요... 혹시 운동하시는 맘님들 좋아하시는 운동복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이제 곧 6살 생일을 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앞니 아랫니가 빠졌어요. 이미 많이 흔들려서 애가 뭐먹다가 빠졌다면서 자기가 들고 왔더라구요. 근데 보니 이미 안쪽에 이빨이 올라왔어요. 근데 그 옆니도보니 흔들리고 안쪽에 이미 새이빨도 올라와요. 양치할때 피도 나는데 손으로 뽑으려하니 또 빠지지는 않아요. 애도 아프니 손도 못대게하는데...옛날 그 두꺼운 흰색실로 뽑듯이 그렇게라도 뽑아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빠질때까지 두어도되나요? 치과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3주는 걸린다는데…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제가 피티용 풍선 불려고 바람울 세개 불었는데 턱쪽도 아프고 귀도 멍멍해요. 멍멍해서 그런가 잘 들리지도 않구요. 병원 가야할까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이번에 한국에 두달정도 있다오려구요. 간김에 쌍수 보톡스를 한국에서 하고 올까 미국에서 할까 고민이 되요. 어디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이는 미국 시민권자이구요,벤쿠버에 친척 집에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도 가려고 봤더니아이 여권이 만료이네요... 캐나다로 차타고 갔다 오려고 하는데 아이 여권없이 출생증명서로도 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맘인데 4살 아이 자연과학책 어떤게 좋을까요? 글뿌리 잘보는 자연관찰 구매하려고 하니 여기서는 구입이 쉽지 않네요.. 책 추천 부탁드려요
미국 교통경찰에게 걸렸을때 대처 방법과 티켓을 어떻게 저렴하게 낼수 있을까요?
너무 가격이 싼 서블렛 믿어도 될까요..?제가 한달정도 뉴욕 여행 계획이라 서블렛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연락온 분께서 맨하탄 첼시쪽 매우 상태 좋은 방을 2000달러에 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선불 650달러 디파짓으로 넣고 1350달러는 나중에 주면 된다던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매물은 이정도 조건은 절대 찾아 볼수도 없어서 사기일까 살짝 걱정 되네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