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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미국 시민권자이구요,벤쿠버에 친척 집에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도 가려고 봤더니아이 여권이 만료이네요... 캐나다로 차타고 갔다 오려고 하는데 아이 여권없이 출생증명서로도 갈 수 있을까요?
이번에 한국에 두달정도 있다오려구요. 간김에 쌍수 보톡스를 한국에서 하고 올까 미국에서 할까 고민이 되요. 어디서 하는게 나을까요?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맘인데 4살 아이 자연과학책 어떤게 좋을까요? 글뿌리 잘보는 자연관찰 구매하려고 하니 여기서는 구입이 쉽지 않네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너무 가격이 싼 서블렛 믿어도 될까요..?제가 한달정도 뉴욕 여행 계획이라 서블렛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연락온 분께서 맨하탄 첼시쪽 매우 상태 좋은 방을 2000달러에 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선불 650달러 디파짓으로 넣고 1350달러는 나중에 주면 된다던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매물은 이정도 조건은 절대 찾아 볼수도 없어서 사기일까 살짝 걱정 되네요
미국 교통경찰에게 걸렸을때 대처 방법과 티켓을 어떻게 저렴하게 낼수 있을까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제가 살이 쪘는데 엄마가 티비에서 abc 쥬스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구요.abc 쥬스 마시면 정말 살이 빠지는건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피부가 한국에서는 괜찮았는데 뉴욕에 10년 넘게 살면서 아주 민감한 피부로 바뀌었어요 왠만한 한국 화장품 특히 한방 화장품은 뒤집어지고 미국에 좋은 브랜드 화장품도 안맞아서 고르다 고르다 이니스프리 녹차는 안뒤집어져서 이것만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민감한 피부 위한 화학성분 많이 안들어간 화장품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급하게 한국을 들어갔다와야합니다. 걱정은 출산하고 아직 두달안됐구요. 다음달 가면 애기가 2개월인데 비행기타는거 괜찮을까요? 아빠는 회사때문에 여기있고 저랑 아기만 다녀오는데요. 아기 여권도 긴급여권 신청해서 급하게 다녀오려고합니다. 사실 전 자연분만하고 지금은 거의 회복된거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되는데 애기가 오랜 시간 비행하는거 괜찮을지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저지쪽 생일파티 하기 괜찮은 스테이크집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딸이 이제 5개월 들어갔어요.지난 주 놀러온 이모와 잘 놀았거든요. 이모가 분유 먹일 때 잘 먹고 안아달라고 울어서 안아주면 웃으면서 좋아하고...오늘 이모가 또 놀러왔는데 오늘은 이모가 안으면 울고 이모가 분유 주니 거부하고....낯가림이 시작된건가 궁금해요. 3일 사이에 이렇게 낯가림이 시작될 수 있는건지 아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 날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