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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스탄불(경유)->누르술탄 가는 여정입니다. 이때 이스탄불에서 경유 할 때 비행기를 바꿔타는데 (다른 항공사) 입국심사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PCR 증명서가 필요 한가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
전기포트에 석회때가 끼었어요. 아무리 수세미로 해도 잘 안닦이는데... 뭘로 해야 닦이는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미국 최저임금 궁금해요. 한국도 최저임금이 꽤 올랐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요, 커피를 끊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디카페인이 그냥 커피 보다는 괜찮겠죠? 이것도 역시 해로운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면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물 1리터 마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디카페인도 그런가요?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커피를 끊지 못해 디카페인으로 먹어보려는 이 궁금증에 답을 해주신다면 …
일반 종이컵 사이즈를 사려면 몇 oz로 사야하나요?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치석이 너무 많이 생겨서 전동칫솔을 써보려고 해요.코스트코에도 종류가 많고 아마존에도 워낙 많으니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어떤게 좋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한국에서 이민비자로 3개월 전에 입국했습니다. 아직까지 영주권 카드도 소셜카드도 받지 못했어요.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아니면 진행 중 무슨 문제라도 생겨서 안오는건지 애가 타네요.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제가 40살에 첫임신이에요. 병원에서 노산이니 양수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는데...꼭 해야할까요? 피검사나 초음파로는 정확하지 않는건지.. 긴바늘로 찔러서 검사한다는데 아기한테 해가 가진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걱정하느라 쉽게 선택을 못하네요.
킨더 다니는 아이가 아파서 하루 학교에 안 보냈어요. 오피스에 연락해야하는 걸 모르고, 선생님한테만 연락해도 되는 줄 알고 선생님한테만 못 간다고 메일 보냈구요. 근데 학교에서 무단결석으로 처리가 되었다고 메일이 왔어요. 다음주 아이가 학교 등교할 때 결석사유서? 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제출하면 무단결석처리 취소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아내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국적이탈 신고하고 미국에 거주한지 꽤 되었는데 한국으로 가게 되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요? 한국 국적이탈로 아예 혜택을 받기 힘들까요?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 요즘 시끄럽던데 언제 폐지되나요?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