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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만료 한달 좀 넘게 남은 상황인데 지금 한국에 있구요. 생각보다 길게 있게되긴했는데 영주권 만료가 아직 남았으니 입국할때 별 문제 없겠죠?
엄마가 혈압이 너무 높아요.그런데 약은 죽어도 안드시겠다고 버티세요. 혈압이 진짜 높을 때는 190까지 올라가기도 했어요.뒷꼴 땡긴다 하시고 아프시다 하면서도 약을 안드시겠다고 하네요.혈압 떨어트릴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남편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주말에 응급실에 갔어요.이 검사 저 검사 했는데 일단 혈압이 너무 높다고 하구요 심장이 커져있다고 하면서 심장 전문의 만나야 한다고 해서 대기 중이에요.아직 의사가 안와서 어제부터 병원에 있는데 심장이 도대체 왜 커지는건지 궁금해요. 큰 병은 아니겠죠ㅜㅜ
이전 세금 리턴 확인해야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
무더운 여름 날씨 도시락 메뉴에 어떤것 싸시나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제가 40살에 첫임신이에요. 병원에서 노산이니 양수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는데...꼭 해야할까요? 피검사나 초음파로는 정확하지 않는건지.. 긴바늘로 찔러서 검사한다는데 아기한테 해가 가진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걱정하느라 쉽게 선택을 못하네요.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출산한지 2개월 지났어요. 임신했을 때 살이 너무 쪄서 출산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요.주변에서 요가나 필라테스 하면 좋다고 하는데 둘 중 뭐가 좋을까요?
30주차인데 지금까지 보험처리하고 한번도 안내긴했는데요. 보험 커버가 된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한꺼번에 내나요?
중국으로 여행하고 싶은데요아직도 중국은 입국할 때 격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미국 시민권 취득하고 아내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국적이탈 신고하고 미국에 거주한지 꽤 되었는데 한국으로 가게 되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요? 한국 국적이탈로 아예 혜택을 받기 힘들까요?
헤르페스가 올라오려는지 입술이 너무 간지럽고 따가워요.그리고 건조하구요. 당장 약도 없는데 립밤 발라주면 좀 덜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