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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라 비빔국수 딱 먹기 좋은 계절^^양념장을 그냥 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서요.새콤달콤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쉬운 래시피로 부탁이용
다음주 유럽 여행을 갑니다~ 너무 오랫동안 준비했던 여행이라 기대 만빵인데요,지금 고민이 되는건 다이슨 에어랩을 갖고 가느냐 마느냐 입니다.사진도 많이 찍을테니 챙겨가고 싶은데 미국 전압이랑 유럽이랑 달라서 갖고 가도 사용 못할거라고 친구가 얘기하네요.저는 다이슨 에어랩 없이 머리 할 자신 없는데...ㅠㅠ전압기 챙겨가면 괜찮을까요? 부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뉴욕을 이번에 처음 여행갑니다.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건데 맨하탄에 숙소는 잡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궁금한건 뉴욕 여행시 지하철 이용할 때 7일짜리 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뉴욕 지하철 하도 더럽고 사건 사고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뉴욕 트래픽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뭐가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뭐 이런 저런 고민하면 끝이 없겠지만…
눈이 너무 건조한 것 같은데요 인공눈물넣다가 궁금한건데 안구 건조할때 인공눈물을 넣는게 좋은지 아님 진짜 울어서 눈물이 나오게하는게 좋을지요?
겨울에 피부관리법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실까요?.T존에만 유독 트러블이 많이 나더라구요.마스크팩은 겨울에는 2~3일에 한번 하고 각질제거랑 효소클렌저로 자극 최소화하고 .스킨앰플도 심플한거 쓰는데 크림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네요 ㅠ.ㅠ .그래서 크림 안바르고 자니까 또 멀쩡한거 같기도 하구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여행비자로 가는거여서 돈을 받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여행객한테도 적용 되는지도요.. 시끄럽게 마이크랑 엠프를 쓰고 공연하는게 안된다면 그냥 공원에서 마이크 없이 기타치면서는 버스킹할수 있을까요?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장염에 걸렸어요. 전에도 걸린적이 있는데 이번엔 좀 심한게 물만 마셔도 토할 것 같고 실제로 토하기도해요. 이런 상태인데 물을 마시는게 나은건지요. 아님 물마시면 더 안좋으니 안마시는게 좋을지요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전 12학년이고 올해 가을 학기에 대학에 붙어 입학합니다. 제가 한국 대학을 다니고싶어서요.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다가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꼭 한국 대학교를 다녀보고싶거든요.
물로만 지워주고 있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워주시나요?
야채 안먹는 아기에여.. 변비가 너무 심해요 유산균추천이나 음식 추천해주세여 ㅠㅠ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고사리 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H마트에서 말린 고사리 사다가 볶았는데덜 불렸나봐요...ㅠㅠ 볶다가 보니까 줄기가 아직 안불려진게 많이 보여요.이미 볶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리긴 너무 아깝고 볶은걸 다시 불릴수도 없고...요리고수님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