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갖고 있는 보험이 좋지 않아서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아무래도 알러지 검사를 해봐야할 것 같아서요. 주치의한테 요청하면 되는건지 얼마정도 나올지요.
러그 지금 한 4년쓴 것 같은데요. 집에서 빨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세탁한적이 없어요. 4년이면 교체할 때인가싶은데 남편은 더 써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한번 교체해야지 생각해서 그런지 계속 찜찜해서 하루라도 빨리 바꾸고싶네요. 다들 얼마만에 교체하시나요? 참고로 고가의 러그는 아닙니다^^;
숙제하다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미국의 국방비가 러시아 국방비보다 더 많은가요? 대략 몇배정도될까요? 2. 미국군 vs 러시아군 국력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3. 러시아도 미국 눈치를 보는 편인가요? 4. 미국 vs 중러연합해도 미국이 이길까요?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아이 여권 재발급시 필요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 2명이고, 여권을 보니 여권 유효기간이 이번달까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영사관에 예약 하나 잡아놨구요,가족관계증명서 I-20복사본 사진 이렇게 준비햇는데 추가 서류 있나요? 참고로 아이는 어려서 같이 안데리고 가고 제가 가서 신청하려고 해요.
하버드 연영과를 가려면 어떤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건가요?
저는 첫애는 한국에서 낳았고 둘째를 곧 출산해요. 첫째도 아들 곧 태아나는 둘째도 아들인데요 한국에서 첫째 출산할때는 포경수술 얘기도 못들었는데 여기서는 병원에서 출산하고 포경수술 시킬건지 물어보네요. 남편은 어차피 할거 출산하고 바로 시켜주자고하는데 저는 애기가 아플거 생각하니 선뜻 하겠다 못하겠어요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빠가 미국에 사는데요이제 곧 생일인데요뭐 줄건 없고 스벅 쿠폰 카톡으로 보내면 미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제가 학생이라 뭐 따로 보내줄건 없거든요.근데 또 그냥 지나가기 싫고 뭐라도 보내주고 싶어요.
파프리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에 파프리카가 좋다고 자꾸 먹으라고 하네요.근데 저는 파프리카 향이 너무 싫은데.. 건강을 생각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파프키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양배추 살때마다 궁금해요. 양배추 이파리를 하나하나 다 뜯어서 씻어야하나요 아니면 걍 반잘라서 물로 씻으면되나요?
일본어인데 우구이스 노모리 뜻이 뭔가요?
한국면허증 익스파일기간이 다가와서요 영사관에서 갱신이 가능한가요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성인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있을까요?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