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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을 도와주실분을 어디서 찾으면 좋을까요?여러 변호사님들을 알아봤는데 비용이 넘 부담되어서요.무료이면 좋겠지만 조금이나마 비용을 줄여서 할수 있는곳이 있는곳들을 찾아서 신청을 하긴했는데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겠네요.. 추천 해주실분이나 기관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혹시 자영업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자영업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신가요? (인건비, 임대료, 매출, 손님 응대 등등…)아직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제 가게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변에서 자영업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들 하시더라고요직장인의 삶과 비교했을 때 어떤점이 가장 힘든가요?반대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을까요?이런 성격이면 자영업은 힘들다.. 이런거 있을지..
ott에서 볼 만한 영화 뭐 없을까요?편하게 볼수 있는거, 웃기거나 감동적인 영화도 좋고, 좀 생각할수있는 영화도 좋아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꼭 최근 아니어도 여러번봐도 재미있는 영화도 좋을거같아요다들 뭐 보세요? 주말에 집에서 영화나 한 편 보려고 하는데 막상 ott 들어가도 뭐가 재밌을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요즘 일거리가 많이 줄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40대 입니다. 확실한 돌파구는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고, 먼저 우버, 한인택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듣기로는 배달부터 택시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듣긴 했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이 업계 상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0년 된 낡은 건물에서 커머셜 리스가 곧 끝나 갑니다.낡은 파이프에, 세탁기 안되는 건물에서 윗집 사람들의 세탁기 때문에 가게 천장에서 물 떨어지고 천장 시트락이 주저 앉은게 손가락에 셀 정도 입니다.그때마다 랜로드의 보상(?) 없습니다. 니 비지니스는 니가 알아서 하랍니다.자주 물 떨어지는 벽은 검은 곰팡이가 보일 정도이니벽과 바닥을 허물면 물 대미지가 엄청나게 나올것으로 짐작 됩니다.랜로드는 우리가 그랬다며 서큐리티 디파짓을 안돌려줄 가능성이 큽니다.오히려 여기저기 물 대…
안녕하세요, 매년 전기비가 올라서 한달에 $500이상 나왔습니다. 앞으로 전기에너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거고 전기비는 계속 오를걸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설치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Tesla에 보니까 20.5kW 솔라패널 $35,275.00, Power Wall3 2개 $12,250.00 해서 총 $44,825.00 견적이 나왔고요. 이외에 SUNRUN에 연락을 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견적을 받아보려합니다. 혹시 이외에 추천해주실 회사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 방송 챙겨보기가 정말 쉽지 않잖아요. 특히 KBO 중계나 요즘 유행하는 예능은 실시간으로 보기도 힘들고, OTT에는 업데이트도 늦고요.최근에 마왕티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KBO 리그 중계부터 예능, 드라마, 심지어 영화까지 다시보기로 꽤 빠르게 올라오고 끊김도 없어서 괜찮더라고요.UI도 깔끔하고, 광고도 심하지 않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꽤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서 공유드려요
뉴저지에서 음악활동하시고 싶으신분들있나여? 직장인 밴드 동호회가 뉴저지에 6개정도 있어요. 릿지필드에서 공연도 합니다
미국 보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사건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합니다이란은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 인데, 지금 이스라엘과 전쟁중인데, 미국이 대놓고 이스라엘 편에 들어..국가의 핵시설에 폭격을 했으니..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 하는거 같습니다.싸움을 뜯어 말릴 생각은 안하고, 대놓고 편을 들어 공격을 주도 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이 다시 군사적 분쟁이 된다면 미국은 어느 편에 설까요?이란이 폭격 받았다는 소리 듣고 걱정되…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일만하며 살다가한번도 가보지 못한 몬탁을 한번 운전해서 다녀올려고합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막막하내요어떻게 코스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1박2일도 좋고 2박3일도 좋어요호텔도 그렇고 어디 식당이 좋은지 가보신분들정보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참고로 50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날씨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기름값만 봐도 지역 차이가 꽤 느껴지다 보니 급 궁금해지네요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느끼셨던 주, 혹은 ‘절대 못 살겠다’ 싶었던 주 있으신가요?기준은 뭐든 좋아요!날씨,물가,치안,자연,부동산 등등…ㅎㅎ저는 뉴욕에 살고 있지만 가끔 다른 주 사는 지인들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막상 그 지역 가보면 여긴 못 살겠다싶은 데도 있더라고요.이사가거나 …할 상황은 아닌데 그냥 어떤주가 좋으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대한항공에서 관련 이메일이 와서 K-ETA 신청을 하고 있었는데 가입도중 미국은 할 필요가 없다고 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신청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남편이 발이 큰편이에요. 정장양말을 어디서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