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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피부가 한국에서는 괜찮았는데 뉴욕에 10년 넘게 살면서 아주 민감한 피부로 바뀌었어요 왠만한 한국 화장품 특히 한방 화장품은 뒤집어지고 미국에 좋은 브랜드 화장품도 안맞아서 고르다 고르다 이니스프리 녹차는 안뒤집어져서 이것만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민감한 피부 위한 화학성분 많이 안들어간 화장품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뉴저지에 잠깐 와있습니다. 식사를 한식으로 먹고 싶은데요, 특히 아침이요...아침을 먹을 수 있는 한식당 추천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몇 달 전부터 우울증 약을 드세요. 저도 결혼한지라 친정에 자주 못가다가 최근에 뵙고 왔는데 부쩍 살이 찌시고 힘이 없고 자꾸 잠만 주무시더라구요. 이게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울증 때문에 그런건지요...
지구는 왜 1년에 한바퀴씩 공전하는거에요?
유튜브에서 전참시 보는데 윤박이 버블 팩 하더라구요. 좋아보이던데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나스닥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비트코인 같이 레버리지 조정이 가능한지요? 해외선물로 검색해보니 증거금이 2,000만원 이상필요하던데...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h마트에서 김 할인할 때 한묶음 샀는데요, 구운김만 먹지 생김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뜯어서 한 번인가 두 번 먹고 말았는데뜯어서 김이 눅눅해졌어요.버리자니 아깝고... 이걸 다 굽자니 그것도 못할 짓이고...묵은김으로 요리할만한게 있을까요?
전화기는 버라이어 존 입니다요즘 전화기는 e card 가 있더군요이게 한국 가서도 이용이 가능 한지요.여기서는 airbnb 니 뭐니 많이 이용 해봤는데여기 시스템과 비슷한지요아직 서치 해보기 전인데요사전 지식이 필요 해서 여쭈어 봅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미국은 신년에 어떤 음식 먹는지 급궁금...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요즘 신조어 중 뇌절?신조어를 제가 잘 모르는데 지루하다는건가요?
티처스 위크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아이들이랑 카드 만들어서 드리긴 했구요.기프트 카드를 준비해서 내일 드리려고 하는데 담임샘이 계시고 보조샘도 계신데 두 분 같은 금액으로 드리면 될까요?보통 맘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