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주권자인데 만료가 10월이에요.4월에 신청해놓은 상태인데 아직 받진 못했구요. 그런데 여름에 해외 다녀올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장염에 걸렸는데 식혜, 수박 먹어도 되나요?너무 먹고 싶어요
코로나에 걸렸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요.근데 감기처럼 그냥 지나가네요. 자가키트로 검사하니 양성이 나왔는데지금은 다른 증상은 거의 사라졌는데 목소리가 안돌아와요.쉰 목소리에요. 아픈 것도 이제 없는데 목소리만 그래요.... 돌아오겠죠?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로켓 엔진이 어케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아이가 한 3일동안 열이 39도였어요... 지금은 열이 잡혔는데 열이 난 후에 온 몸에 이렇게 빨갛게 올라왔어요.이게 말로만 듣던 열꽃인가요? 저는 처음 봐서...ㅠㅠ 간지럽진 않은거 같아요. 아이가 긁거나 하지도 않거든요.온 몸에 이렇게 올라왔고 얼굴에도 올라왔어요. 너무 짠해요. 곧 사라지겠지요?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방문시 k-eta도 면제라고 들었는데, 그럼 큐코드만 깔아 가면 되나요? 아님 큐코드도 필요 없을까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는 아직도 마스크 필수 일까요? 백신 접종 증명서 이런건 이제 필요 없는거죠?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급하게 한국에 가야할 일이 생겼어요.가족이 모두 가야해서 집을 비우게 되는데그러면 레터를 직접 받지 못하거든요혹시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을까요?
갖고 있는 보험이 좋지 않아서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아무래도 알러지 검사를 해봐야할 것 같아서요. 주치의한테 요청하면 되는건지 얼마정도 나올지요.
파프리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에 파프리카가 좋다고 자꾸 먹으라고 하네요.근데 저는 파프리카 향이 너무 싫은데.. 건강을 생각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파프키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아이 여권 재발급시 필요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 2명이고, 여권을 보니 여권 유효기간이 이번달까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영사관에 예약 하나 잡아놨구요,가족관계증명서 I-20복사본 사진 이렇게 준비햇는데 추가 서류 있나요? 참고로 아이는 어려서 같이 안데리고 가고 제가 가서 신청하려고 해요.
하버드 연영과를 가려면 어떤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건가요?
저는 첫애는 한국에서 낳았고 둘째를 곧 출산해요. 첫째도 아들 곧 태아나는 둘째도 아들인데요 한국에서 첫째 출산할때는 포경수술 얘기도 못들었는데 여기서는 병원에서 출산하고 포경수술 시킬건지 물어보네요. 남편은 어차피 할거 출산하고 바로 시켜주자고하는데 저는 애기가 아플거 생각하니 선뜻 하겠다 못하겠어요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