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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기몇가지 판매 할려고 하는데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티모바일 쓰고 있는데 요즘 신호가 좀 불안정해요주변에서는 Verizon이나 AT&T가 낫다고 하시는데 요금이 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가족 데이터 플랜으로 묶어 쓰면 좀 저렴해진다고 들어서 괜찮으면 다 같이 바꿀까 하는데 가격 차이 많나요?혹시 최근에 통신사 바꾸신 분 계시면 만족도 어떠신지요?
약 15전에 어떤 지인의 소개로 아틀란타 카지노 칩을 구입하라고 해서 몇개를 구입했읍니다그리고 이칩으로 그곳의 카지노에서 게임을 했는데 갑자기 보안 요원이 와서 이칩이 도난당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그후 그곳 카지노에서 경찰서로 이동을 했고 지문을 찍고 나중에 법원에 출두하고법원판결이 헤켄섹에 있는 보호관찰사에 1달에 한번 가서 상담을 6개월받고 끝났읍니다 일단 오래됀 일이라 자세한것은 잊혀졌는데요이 일로 인해서 시민권 신청도 하지 못하고 트럼전에는 한국출장을 몇번 다녀왔는데 이제는 …
작년에 4.25% 로 3개월 마다 갱신으로 넣어놨는데, 1년 넘어서 옮길 시기가 된거 같아요.저도 알아보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요즘 취미로 집에서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저도 요즘 커알못 탈출해보려고 드립커피 시작했는데 원두를 어디서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로컬 로스터리도 많고, 온라인도 너무 많고… 종류가 워낙 다양하더군요ㅠㅠㅠ혹시 집에서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 가성비 괜찮고 배송도 빠른 원두 판매처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산미 강한 거보단 고소한 쪽 좋아합니다!초보자용 드립백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혹시 오래 주문해서 먹는 단골 원두 있으신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동네 자체가 좀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도 조금 느껴지고 별로인데요. (주인그룹이 회사였는데 4명 다 백인이었고 그 중 한명이 이사하는날 보증금은 커녕 Uhaul 유홀을 몰고 일부러 찾아와서 빨리 꺼지라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사진을 찍어대고, 새로운 세입자에게 입단속시키고 "쟤 (나)가 돈달라고 하면 자신을 불러라" 등등 협박하는 사건도 있었음)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은 동네는 이 정도까지 볍 신 같은 경우는 없을 것같습니다. 보통 퀸즈의 플러싱이 한국사람들…
작년부터 테슬라 주식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요즘 가격이 너무 오른거같아서요전기차 시장이 예전만큼 성장성이 크지 않기도하고 경쟁사들도 많이 따라오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유망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지금쯤 수익 본거 빼서 다른 종목이나 ETF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실제로 장기 보유하고 계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트레이조는 제가 가는 단골인데 걱정입니다.
'1.4억원' 비자폭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들이 다 중국으로 갈지 그렇다면 돈만 있으면 다 들어올수 있는 미국이 될지..
안녕하세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요즘 일거리가 많이 줄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40대 입니다. 확실한 돌파구는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고, 먼저 우버, 한인택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듣기로는 배달부터 택시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듣긴 했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이 업계 상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권자는 여권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까? 영주권자는 영주권 알겠는데...쇼셜번호 지들이 조회 하겠지 하는데 그말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면허증만 갖고 있는 미한 복수국적자 입니다. 7월까진 뉴욕에 살아서 미국 운전면허증이 필요없었는데 이번 달에 뉴저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ㅠㅠ 운전면허교환을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한국 & 미국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국제 운전면허증, 그리고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SSN card, birth certificate (US), 등등 왠만한 서류는 다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아무리 리서치를 해도 …
미국은 우선 저소득층에 해당 하지 않으면 보육에 대한 지원비는 딱히 없는 것 같다. 내가 찾아본 바로는 그런데요 여러가지 육아 잘 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요즘 밤마다 윗집인지 옆집인지 쿵쾅거리고 대화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참다 참다 매니지먼트에 말할까 하다가 혹시 나중에 이웃끼리 마주치면 껄끄러울까봐 고민돼요혹시 직접 말해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매니지먼트를 통하셨나요?대화가 잘 해결됐는지도 궁금합니다ㅏ..그리고 어떤식으로 말하면 덜 기분 나쁘게 전달할수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편식하는 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편식 습관을 고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경험 있으면 쉐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