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한국가면서 일본도 들리러고합니다. 일본 입국할때 영문 백신증명서, 여권만 챙기면되나요? 전 백신 3차까지 접종했습니다.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엄지 손톱에 이렇게 희미한 검은색 세로줄이 있어요.사실 이게 아무런 변화없이 늘이 상태이기 떄문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지인 분이 손톱이 왜 이러냐고 혹시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니까은근 이게 또 신경쓰여서 찾아보니 흑색종?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제 손톱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sdsu) 어학연수 준비중인 학생입니다혹시 샌디에이코에도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낯선 곳에 한국인이라도 만나야할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미국에 와서 영주권자일 때 출째를 출산했구요, 한국에도 출생신고를 했습니다.그리고 둘째는 시민권일 때 출산했어요.한국에 안간지 오래됐고 또 한국에 갈 일도 그닥... 없을 것 같긴한데...여튼. 한국에 안가서 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하진 않았어요. 궁금한건 국적이탈 신고를 안하면 둘째는 이중국적인건지, 한국에 출생신고 해야 하는건지그리고 국적이탈을 미국에서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 입술 주위에 이렇게 자주 올라와요. 바이러스성 같은데 헤르피스처럼 물집이 생기진않은데 간지러운지 긁고 긁고나면 또 번지네요. 여기 어떤 연고를 발라줘야할까요ㅜㅜ
며칠 전에 울 몽이한테 손가락을 물렸어요.피가 좀 났지요. 근데 친구들이랑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아직 상처가 아물진 않았거든요.상처가 깊진 않지만 수영장 물에 들어가도 될지 좀 걱정되네요.상처가 깊지 않으니 괜찮을까요?
임신 9개월이에요. 감기 증상이 보이길래 키트로 검사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병원에 전화하니 양성이면 오지 말라고....ㅠㅠ 기침이 심하지 않은데 간간히 계속 하는 편인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기도 힘들고생강이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 임신 막달에도 생강차 자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피부가 너무 건성인데 히터까지 트니까 악건성이 되는듯해요. 집에서 만들수있는 보습에 좋은 천연팩 어떻게 만들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남은건 보관가능한지 몇분정도 하면 될지도 알려주세요
미국 입국시 백신 미접종자는 입국을 못하나요?전에 뉴스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백신을 전혀 맞지 않았는데 입국시 필요하다면 백신 맞으려구요... 백신 접종하려면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도저히 식욕억제가 안되서 고민이었는데 친구가 한방 다이어트 소개해줬습니다. 한약을 먹으면 식욕이 억제가 되고 살이 빠진다고.... 자기도 10키로 가까이 뺐다고 하네요.올 여름에는 그래서 한방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다이어트 한약 드신 분들 얼마나 효과보셨는지요.
저희 애가 친구(한국인) 집에 놀러갔는데 침대에서 놀다가 이불을 만지면서 너무 좋다고 자기도 이거 갖고 싶다고 하는거에요.부모님한테 물어봤더니 한국 이불이라고...역시... 한국에서 오실 때 사서 오셨다고 하시는데한국 이불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아시나요....
결혼하고 처음 맞게 되는 설 명절입니다. 시댁은 차례를 지낸다고 하는데 저희는 기독교라 사실 차례상을 차려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너무 모르는 티를 내면 안될 것 같은데... 알기로는 제사할 때 음식에는 마늘, 파 이런거 안넣는다고 들었는데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도 똑같은가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저희 애들 학교에 담임샘이 키우던 불독을 주2회? 정도 데리고 오더라구요.학기 중에는 안데리고 오고 섬머스쿨 때 아이들한테 보여준다고 데리고 오는거 같은데저는 불독 너무 무서워서 애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저희 애는 또 귀여워하더라구요.불독 어떤가요? 사납거나 하진 않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