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회사를 옮기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쪼이는듯한 고통이 느껴지고숨이 가빠지면서 호흡곤란이 생겨요. 때로는 손끝이 저리기는데 이게 혈액 순환이 안되서 저리는거하고 또 다르 고통이에요.이게 혹시 공황장애일까요. 라디오스타 볼 때마다 김구라가 공황장애 공황장애 하는데 보다보니 저도 그런가 싶네요.
싱크대 아래 쪽 벨브 쪽에서 물이 새요.찔끔찔끔 새는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맨하탄에 살고 있는데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데아이들은 한국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혹시 맨하탄에 한국식 반찬 배달해주는 곳 있을까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집에 개미가 느무느무 많아요.ㅜㅜ개미 어떻게 없애시나요?
아이 생일이라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제가 한국에서 온지는 얼마 안되서 뭘 사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뉴져지 운전면허가 12월에 만기더라구요.그때까지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데(저는 시민권자입니다)혹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는지요?
어제부터 계속 설사해요. 뭐 먹지도 못해서 이제 나오는건 물설사속도 엄청 울렁거리고 토하고갈증나서 물을 마시면 다시 설사하고 토하고 그래요저 무슨 병 걸린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sdsu) 어학연수 준비중인 학생입니다혹시 샌디에이코에도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낯선 곳에 한국인이라도 만나야할 것 같아서요..
해외 특히 미국 대학교 중 영화나 영상 쪽으로 유명한 대학 알고 싶어요.추천해주세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오다가 아이 낳고 돌이 다 되가서 겸사 겸사 한국에 친정 시댁 다 방문하고 돌잔치 돌사진까지 다 끝내고 가려고 해요.아이가 없을 때 한국과 아이를 낳고 한국에 오니 보는게 다르네요^^아이 용품, 아이 옷 이런 것만 보게 되고, 백화점 가도 아이 용품 사는 곳 먼저 가게 되고~미국에 가기 전에 아이 필요한거 사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꼭 사서 가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전집을 사가는게 좋을까요?
Get이랑 lead는 준사역 동사가 아닌가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생리 예정일이 내일 모래에요. 그런데여행을 가는데 생리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