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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11개월 지난 아기입니다. 아기가 며칠째 열이 나는데요.데이케어를 가지는 않고 제가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교회가거나 마트가거나 공원에 가서 잠깐 산책하는 정도인데...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는지.. 아기만 생각하면 안하고 밖에 외출 안하면 되는데 혹시나 아빠가 출근하는데 괜찮을지.. 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혹시 아기 한국어 이름에 대해서 한자를 정할 때 어떻게 정하시나요? 한국에서처럼 작명소가서 지으시나요? 작명소에서 짓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요 다른분들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올해 졸업을 앞두고 벌써 지원을 500개 이상 했습니다.몇군데는 연락이 왔는데 진행하다가 고스트되고 인터뷰 보자고 한곳은 한 군데도 없어요.저는 UI 디자이너인데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작년 선배들은 안그랬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일반 냉장고 온도조절 질문이요 1이 온도가 제일 낮은건가요, 아님 숫자가 높을수록 온도가 낮은건가요?
미국은 신년에 어떤 음식 먹는지 급궁금...
The sunflower was made by van gogh. 수동태 분사 맞을까요?
아마존에서 메일이 왔는데 번역 좀 도와주세요.로그인이 잠겼다고 하는 것 같은데 피싱 메일 아닐까 싶어 함부로 누르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W͏͏͏e͏͏͏ ͏͏h͏͏͏a͏͏͏v͏͏͏e͏͏͏ ͏͏t͏͏͏e͏͏͏m͏͏͏p͏͏͏o͏͏͏r͏͏͏a͏͏͏r͏͏͏i͏͏͏l͏͏͏y͏͏͏ ͏͏p͏͏͏l͏͏͏a͏͏͏c͏͏͏e͏͏͏d͏͏͏ ͏͏y͏͏͏o͏͏͏u͏͏͏r͏͏͏ ͏͏A͏͏͏m͏͏͏a͏͏͏z͏͏͏o͏͏͏n͏͏͏ ͏͏a͏͏͏c͏͏͏c͏͏͏o͏͏͏u͏͏͏n͏͏͏t͏͏͏ ͏͏o͏͏͏…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주권자이구요, 곧 결혼 예정입니다.저는 미국 회사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 몇 년 후에는 한국에 돌아올 예정입니다.아내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휴직계를 내고 저와 미국에 몇 년 가있다가 돌아오려고 하고 있구요궁금한건 남편이 영주권자인 상황에서 아내가 비이민비자로 3-5년정도 체류할 수 있는 비자가 있을까요?다시 한국으로 돌아올거라 아내가 영주권을 받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샤넬 신발 할인할 때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6월에 한다고 들었는데 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