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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뉴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수많은 곳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유튜브를 보면서 코바늘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린넨실이나 종이실 패브릭얀 이런 실이 필요한데 조애이나 마이클수 하비라비 다녀봐도 찾을수 없어요.혹시 온라인에서 이런 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뉴져지 운전면허가 12월에 만기더라구요.그때까지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데(저는 시민권자입니다)혹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는지요?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얼마 전에 와이프와 제가 시미권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지금 17살인데요, 이번달에 해외 여행을 갑니다. 한국여권으로 해외 여행을 가도 될까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가 이런 곳에 글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저는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실 야채 과일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그런데 첫째 아이는 미국에 온지 2년이 되가는데도 파스타나 피자를 비롯해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음식을 안좋아합니다.저는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식 위주로 만들고 있구요.당연히 맛이나 들어간 재료들이 아이들의 입맛에 안맞겠죠.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골고루 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곧 신랑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줘야하는데 사실 제가 요리는 안해봐서 잘 몰라요. 미역국 한두번 끓여봤지만 영 맛이 안나요. 쉽게 미역국 맛을 낼 수 없나요? 육수 우려내고 하지않아도 간단하게 맛낼수있는 소스 같은거 알려주세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