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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는데 왠지 복숭아를 넣으면 달달하니 맛있을 것 같아서 복숭아를 넣었거든요.그랬더니 김치에 넣은 무가 녹았어요.왜 그러는걸까요? 먹어도 별 탈 없겠지요?
집에 도자기그릇이 있는데 이게 두껍고 무거운거예요. 전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그릇은 아닌거같아요. 궁금한건 도자기 그릇은 유해물질이 없는건지 저렴한것도 괜찮은건지요...
곧 출국인데 짐이 너무 많습니다. 수화물 잘 통과될지 걱정이에요.최근 JFK공항 포터서비스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겨울에 피부관리법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실까요?.T존에만 유독 트러블이 많이 나더라구요.마스크팩은 겨울에는 2~3일에 한번 하고 각질제거랑 효소클렌저로 자극 최소화하고 .스킨앰플도 심플한거 쓰는데 크림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네요 ㅠ.ㅠ .그래서 크림 안바르고 자니까 또 멀쩡한거 같기도 하구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간호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간호대를 한국에서 졸업하고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서 미국에서 간호사를하고싶은데요, nclex만 따면 임상경력 없이 바로 미국병원에 취업할수있을까요?
케익 만드는데 빠졌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해준거라고 좋아해주니 저도 재밌게 하게되요. 지금 세번째인데 머랭이 안되요. 10분동안 한듯...결국 포기...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데 노른자가 살짝 들어갔거든요. 노른자가 깨지는 바람에 얼른 국자로 뺐는데 살짝 들어가긴했어요. 머랭이 노른자 살짝 들어가면 안되는거에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아이들과 조지아 테크에 있는데요,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쇼핑하고 싶다고 하네요.저도 아이들과 처음 온지라 근처를 잘 몰라서 급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틴 아이들과 쇼핑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개월 지난 아기입니다. 아기가 며칠째 열이 나는데요.데이케어를 가지는 않고 제가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교회가거나 마트가거나 공원에 가서 잠깐 산책하는 정도인데...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는지.. 아기만 생각하면 안하고 밖에 외출 안하면 되는데 혹시나 아빠가 출근하는데 괜찮을지.. 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내솥을 바꿀때가 되었는데 어디서 새로 살수 있을까요? 제가 다니는 에이치마트에선 못봐서요~~
제가 보톡스를 맞아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눈가나 눈밑쪽으로 주름이 자꾸 신경쓰여서 보톡스를 맞아보려고 해요.그런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오래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