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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뉴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수많은 곳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미국으로 내년에는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아직 말씀은 못드렸는데.. 대략 유학 1년 비용을 알고싶어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고싶습니다.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뉴져지 운전면허가 12월에 만기더라구요.그때까지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데(저는 시민권자입니다)혹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는지요?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아이가 한국어 책을 읽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이북리더기가 있어서 이북으로 구매해주려고 하는데요,보통 한국어 이북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요...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얼마 전에 와이프와 제가 시미권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지금 17살인데요, 이번달에 해외 여행을 갑니다. 한국여권으로 해외 여행을 가도 될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코바늘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린넨실이나 종이실 패브릭얀 이런 실이 필요한데 조애이나 마이클수 하비라비 다녀봐도 찾을수 없어요.혹시 온라인에서 이런 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가 이런 곳에 글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저는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실 야채 과일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그런데 첫째 아이는 미국에 온지 2년이 되가는데도 파스타나 피자를 비롯해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음식을 안좋아합니다.저는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식 위주로 만들고 있구요.당연히 맛이나 들어간 재료들이 아이들의 입맛에 안맞겠죠.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골고루 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