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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엘에이 와서 머리해서 성공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글을 남겨봅니다.그냥 커트하고 드라이만 하면 되는데요.파마 잘못했다가 머리카락 다 상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제 펌은 되도록이면 안하려구요. 추천하실만한 미용실이 있다면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딸 아이가 다음주 월요일이라 June teeth day 학교 안가는데 이게 무슨 날인데 쉬냐고 묻네요 이 날이 쉬는 날이었던가??? 이 날이 공휴일이었던가???무식한 엄마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뉴욕에 사는데 가족사진 정말 예쁘게 잘하는 사진관 추천 가능할까요? 첫째가 이제 두 살 생일이고 둘째 만삭이라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데 야외에서 찍으면 좋겠고 추천 좀 부탁드려요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저녁에 집에 바퀴벌레가 보여서 순간 책으로 잡았어요. 물티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죽었는데 알을 혹시 깔수도 있나요?괜히 쓰레기통에 버렸나...ㅠㅠ 변기에 버려야 하나요? 물티슈로 이미 닦아서 변기에 또 못버렸거든요
감기가 걸려서 약을 먹고있는데 그때부터 변이 설사처럼 나와요.ㅜㅜ 감기걸려서 장도 안좋아진걸까요? 아님 약 때문일까요ㅜㅜ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40살이 넘어가니 살이 너무 금방찌고 잘 빠지지도 않네요. 유투브 보면 살빼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실질적은 도움은 안되는거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자기와의 긴 싸움은거 같네요... 살 빼는데 성공 하신분 쉐어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지난번에 글 남겼는데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국에 교회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려야하거든요. 한 20-30분 정도요... 제가 한국에 없는동안 저희 가족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서 엄마 구역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20-30명이다보니 큰 금액말고 작은 금액으로 부담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온 자식이 드리는 작은 선물로 드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어려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결막염 걸리고 5일 정도 지났구요, 지금 눈 충혈된 것도 다 사라지고 괜찮은데 렌즈 껴도 될까요???
지난달에 사후피임약먹었는데 지금 생리 예정일 이틀 지났거든요. 근데 생리를안하니 불안해서요. 사후피임약먹으면 생ㄹ주기가 불안정해질수도 있나요?
정수기 전원을 껐다 켜도 되나요?엄마는 전기세 때문인지 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자꾸 끄고 아침에 전원을 키는데...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얼마 후에 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