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친구랑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가려고하는데요. 차 렌트없이 다닐 수 있다고해서 차 없이 다닐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쪽에 안전하고 깨끗하고 차 없이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재외국민, 외국국적동포, 해외체류자 등 개념이 궁금합니다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모유수유 중이에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는데 모유수유 하니 커피를 마셔도 안마셔도 힘드네요. 커피마시면 아이에게 크게 영향이 가나요? 정말 너무 마시고싶을때 믹스커피로 한잔 정도 마시는데 아이는 잘 자더라구요. 그래도 하루 한잔 이상은 안마시려고 하고 있는데... 믹스 말고 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한잔 정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믹스보다 카페인함량이 많아서 아이가 잠을 못자나요?
제가 과민성방광인데 하루 음수량을 체크해야 한데요.하루 음수량이 1.5리터-2리터를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한건 밥 먹을 때 국 먹잖아요. 이건 음수량에 속하나요?커피나 음료수도 음수량에 다 포함해야 하나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곧 출국인데 짐이 너무 많습니다. 수화물 잘 통과될지 걱정이에요.최근 JFK공항 포터서비스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네요아이가 만 4살이에요 만 5세부터 2년 킨더가든 맞나요?
생리 예정일이 내일 모래에요. 그런데여행을 가는데 생리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할까요????
휴대폰을 껐을때 알림만 오게 데이터를 키면 데이터가 끈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나가나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
제 이빨이 넘 누래진거 같아서요. 혹시 누런 이빨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치과에서 미백하는게 효과가있을지 치아에 안좋은건 아닌지도 궁금해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