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재외국민, 외국국적동포, 해외체류자 등 개념이 궁금합니다
집에 불이 난거에요. 불이 크지않아서 사람들이랑 같이 소화기로 불을 끄는데 안꺼지고 오히려 확 불이 더 크게나는거에요. 무슨 꿈일까요?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저희 집 식구가 많지 않아 코스트코는 자주 안가는데 캘리 이사오고 처음 코스트코 가봤거든요.여기서 종가집김치를 발견했어요~ 가격대비 양은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h마트에서 늘 김치를 사먹었는데 아직 김치가 좀 남아있긴해서요. 전에는 제가 김치를 담그기도 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걍 사먹고 있어요. 코스트코 종가집 김치도 맛이 괜찮나요?
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먹으려고 하긴하는데... 야채를 생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잖아요.지난 번에 티비에서 대파를 구워먹더라구요. 스페인인가 어디 나라에서...그게 맛있다고 하던데.. 대파나 양파 양배추 등등... 구워서 먹어도 좋은 영양소 다 챙길 수 있는건가요
제가 보톡스를 맞아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눈가나 눈밑쪽으로 주름이 자꾸 신경쓰여서 보톡스를 맞아보려고 해요.그런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오래 가나요?
요즘도 페이커선수가 잘하나요? 전에 유퀴즈에도 나오고 유명했는데...
샤워해드로 해야할지 필터를 사서 끼워야 하는지 미국에서는 어떤게 좋을까요?
싱크대 아래 쪽 벨브 쪽에서 물이 새요.찔끔찔끔 새는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
남편이 허리가 너무 안좋아요. 고질병이에요. 무리하면 허리가 눈에 보일정도로 휘어요. 일이 회계쪽이라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거나 연말 연초는 밤샘 작업하기에 끝나고나면 너무 고생해요. 미국 병원은 뼈에는 이상 없다고 mri를 안찍어주는데 아무래도 mri 찍고 정확하게 허리싱태를 알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연만 바쁘기 전에 한국 잠시 다녀오려고하는데 간김에 mri 찍어보고싶어서요. 한국도 mri 비싸겠죠? 얼마정도할까요?
아이들이랑 엘에이 놀러왔어요. 첫째 아들이 떡을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딱히 떡을 안좋아하는지라 떡집에는 관심이 없는데오히려 7살 아들이 떡을 좋아하니 여기 온김에 맛있는 떡을 사줘야겠다 싶네요.어디 떡집이 맛있을까요?
요리할 때 노란색 내는 치자 열매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요? 열매로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저는 LA에 살아요~
아이랑 한국 가는데 이유식 기내반입되는지 궁금해요
소화가 너무 안되서 지인분이 소개해준 중의에게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지어왔어요.한약을 지어와서 한 번 먹었는데 제가 한약먹는게 이번이 두 번째에요. 먹다보니 한약 먹을 때 금해야할 음식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졌어요.한약은 하루 2번 먹는데 의사분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때는 생각을 못하다가이제 와서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