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꽈배기가 넘 먹고싶은데 재료보니 이스트가 있어야한다고하는데... 집에 이스트는 안보이고 베이킹소다가 있어요.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
딸이 이제 5개월 들어갔어요.지난 주 놀러온 이모와 잘 놀았거든요. 이모가 분유 먹일 때 잘 먹고 안아달라고 울어서 안아주면 웃으면서 좋아하고...오늘 이모가 또 놀러왔는데 오늘은 이모가 안으면 울고 이모가 분유 주니 거부하고....낯가림이 시작된건가 궁금해요. 3일 사이에 이렇게 낯가림이 시작될 수 있는건지 아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 날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있는 언니한테 이번에 가는데요, 언니 부탁으로 엄마가 직접 만드신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인삼, 화장품 등등 갖고 가려고해요.한국에서 출국할 때는 캐리어에 넣어서 짐칸에 넣으니 문제 없는데 혹시 미국 입국심사 때 문제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위에 목록들 갖고 가도 되나요?
남편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주말에 응급실에 갔어요.이 검사 저 검사 했는데 일단 혈압이 너무 높다고 하구요 심장이 커져있다고 하면서 심장 전문의 만나야 한다고 해서 대기 중이에요.아직 의사가 안와서 어제부터 병원에 있는데 심장이 도대체 왜 커지는건지 궁금해요. 큰 병은 아니겠죠ㅜㅜ
친구가 렌즈 끼는거 도와줄땐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제가 직접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눈이 따갑고 눈물 나고 힘들어요. 왜그런걸까요?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아이 도시락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보온도시락을 찾고 있어요.보온 오랫동안 잘 되는 보온도시락 브랜드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미국은 물티슈도 왜이렇게 비싼지ㅠㅠ 생활용으로 막 쓰는 저렴한 물티슈 어떤거 쓰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베이킹을 배워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스콘이 쉽다고 먼저 스콘부터 만들어보라고 하네요. 그런데 차가운 버터를 넣으라고 하는데 꼭 차가운 버터를 넣어야 하나요?
자폐아이는 언제부터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