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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는 쓰던게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게 맞춘거라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알만 바꾸고 싶어요. 도수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그새 시력이 안좋아졌는지... 혹시 눈 시력 체크하고 알만 바꿔주기도 하나요? 제가 학생인데 미국와서 안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제가 에어팟을 가방에 두고 꺼내지 않았거든요.그런데 2시간 전에 갑자기 에어팟이 핸드폰이랑 연결이 되었습니다.알람을 떠서 바로 끊었는데 좀 전에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런 연결 오류가 종종 일어나는지요?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
제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세금 보고를 처음 하게 되는데요, 미국 세금 보고는 1년에 몇 번 하는지, 언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보고 하는 금액은 월 수입액인지 아니면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집세 등등을 제하고 신고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남편이 발이 큰편이에요. 정장양말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미국 입국시 백신 미접종자는 입국을 못하나요?전에 뉴스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백신을 전혀 맞지 않았는데 입국시 필요하다면 백신 맞으려구요... 백신 접종하려면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에 있는데 곧 LA로 돌아가려고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에어프레미어가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신생항공사라 홍보 중인것같고 10월말부터 인천-LA 운행 시작한 것 같은데.. 신생항공사라 가격은 착한데 어떨지 걱정도 되네요. 혹시 이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이용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 셋 이렇게 다섯 식구다보니 가격 보고 바로 결제하려다가 혹시나...이용할 때 불편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겨서 질문 남…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가요.달러를 좀 가져가는데 명동환전소가 잘 해준다고 여기 저기서 들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요...그리고 환전할 때 매매기준율, 현금살 때, 현금팔 때 어떤 기준인건가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을 비눗물에 빠트렸어요. 물로 몇 초 정도 행궈준 후에 마를 때까지 좀 놔둔 후에 전원을 켰는데 지지직 소리가 나요.좋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한 번만 더 핸드폰 망가트리면 부모님이 안사주신다고 했는데 ㅠㅠ
휴대폰을 껐을때 알림만 오게 데이터를 키면 데이터가 끈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