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둘째가 4살이고 남자 아잉니ㅣ요. 며칠전부터 고추를 만지더니 간지럽다고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오늘 샤워시킬때보니 고추끝이 살짝 빨갛더라구요. 간지럽기도하고 따갑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아이는 미국 시민권자이구요,벤쿠버에 친척 집에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도 가려고 봤더니아이 여권이 만료이네요... 캐나다로 차타고 갔다 오려고 하는데 아이 여권없이 출생증명서로도 갈 수 있을까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
운동을 한번 시작해볼까하고 운동복을 고르는중인데 뭘살지 고민이 되서요~~ 레깅스만해도 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고르기가 좀 어렵네요... 혹시 운동하시는 맘님들 좋아하시는 운동복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요즘 하도 뉴스에 코로나 독감 RSV 트리플 테믹이라고 하니 아이 키우는 엄마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코로나 독감 RSV 구분할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
친구가 뉴욕 여행 다녀와서 썰을 푸는데 운전하면서 옆에서 걍 듣고 있었거든요. 근데 미국은 차 선팅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급 궁금해졌어요미국은 자동차 선팅하면 안되나요? 한국보다 훨 햇빛도 강한데 선팅을 안해요?
안녕하세요, 피부가 한국에서는 괜찮았는데 뉴욕에 10년 넘게 살면서 아주 민감한 피부로 바뀌었어요 왠만한 한국 화장품 특히 한방 화장품은 뒤집어지고 미국에 좋은 브랜드 화장품도 안맞아서 고르다 고르다 이니스프리 녹차는 안뒤집어져서 이것만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민감한 피부 위한 화학성분 많이 안들어간 화장품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얼마 전에 아버지가 보유하고 계시던 땅을 팔고 현금화해서 자식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덕분에 계좌에 현금이 쌓였는데.. 해외 재산 신고를 꼭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결막염 걸리고 5일 정도 지났구요, 지금 눈 충혈된 것도 다 사라지고 괜찮은데 렌즈 껴도 될까요???
유튜브에서 전참시 보는데 윤박이 버블 팩 하더라구요. 좋아보이던데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아이들이 요즘 한글에 관심을 가져서 이때 한글을 가르쳐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큰 애가 3학년이고 작은 애는 킨더에요.간간히 한글이 야호 보여주긴 했는데 잘 만들어져서 애가 좋아하면서 보긴해요.한글이 야호 교재도 있는 것 같긴한데...한글 가르칠 때 교재 어떤걸로 시작해야 할까요?
제가 센트럴파크 동쪽으로 아침마다 대략 7주동안 출근을 해야하는데,뉴욕은 여행말고는 처음이라, 어디서 방을 구해야 효율이 좋을지 궁금합니다.뉴욕은 민박은 불법으로 알고있어요.에어비앤비말고 다른 옵션이 있을까요?퀸즈 아스토리아가 맨하튼밖에서는 제일 교통이 편리해보이는데,추천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