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제가 뉴욕행 비행기를 환불되지 않는 왕복티켓(A)을 구매했는데 비행기를 놓쳤습니다.그래서 다른 왕복티켓(B)을 끊어서 왔는데요, 다시 한국으로 갈 때 원래 구매했던 A 티켓으로 이용해서 갈 수 있는지요?
치석이 너무 많이 생겨서 전동칫솔을 써보려고 해요.코스트코에도 종류가 많고 아마존에도 워낙 많으니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어떤게 좋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물로만 지워주고 있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워주시나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여행비자로 가는거여서 돈을 받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여행객한테도 적용 되는지도요.. 시끄럽게 마이크랑 엠프를 쓰고 공연하는게 안된다면 그냥 공원에서 마이크 없이 기타치면서는 버스킹할수 있을까요?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가 이런 곳에 글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저는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실 야채 과일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그런데 첫째 아이는 미국에 온지 2년이 되가는데도 파스타나 피자를 비롯해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음식을 안좋아합니다.저는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식 위주로 만들고 있구요.당연히 맛이나 들어간 재료들이 아이들의 입맛에 안맞겠죠.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골고루 다…
딸이 지금 13세에요. 여러 문제로 한국가는게 힘들었는데 이제 갈 수 있게되서 여름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에 간김에 딸 아이 사시수술도 하고싶어요.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고 지존감도 낮아지는것 같아서 수술을 하려고합니다. 궁금한건 한국에 어떤 병원이 좋을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정도할까요?
제가 남편 IRA 만들어서 관리해주려고 해요.저는 이미 갖고 있구요, 제가 남편걸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쓰던 한국 화장품이 다 떨어져가네요.트레이더조나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킨이나 에센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저는 민감한 피부 아니라서 왠만한건 다 쓸 수 있어요~
여자신발 브랜드. 편안한걸로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sdsu) 어학연수 준비중인 학생입니다혹시 샌디에이코에도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낯선 곳에 한국인이라도 만나야할 것 같아서요..
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제가 부정맥인데 퇴근하면 너무 늦으니 아파트 계단 오르는 운동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아침 저녁으로 15분씩하면 운동이 될까싶어서요...
뉴져지 우리은행이 있던데 다른 한국은행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