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저는 샐러리가 들어오는 날만 기다려지는 사회초년생입니다.올해 최저임금이 오른다는 기사 봤는데 그러면 연봉도 같이 올라가는건지 궁금합니다.
비행기 타려면 24시간 내 항원 검사하라고 해요.그럼 제가 비행기 시간이 4월 5일 오후 1시 비행기인데 4월 4일 오전 10시에 검사를 하면 24시간을 지나버리는거라서 무효가 되는건가요? 1시 이후에 검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지난달에 사후피임약먹었는데 지금 생리 예정일 이틀 지났거든요. 근데 생리를안하니 불안해서요. 사후피임약먹으면 생ㄹ주기가 불안정해질수도 있나요?
언니가 생일 선물로 미스트를 사줬는데 제가 처음 받아본거라 ^^;;;미스트는 언제 뿌리나요?
휴대폰을 껐을때 알림만 오게 데이터를 키면 데이터가 끈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나가나요?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귀를 뚫고 한동안 하고 다니다가 금이 아닌 귀걸이했더니 알레르기인지 귀가 붓고 고름이 살짝 나길래 그 후로 한 4-5개월 귀걸이를 안했거든요. 오랜만에 귀걸이해보려고했는데...헐...귀가 막혔는지 안들어가요...5개월 안했다고 귀가 막히기도하나요?
안경테는 쓰던게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게 맞춘거라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알만 바꾸고 싶어요. 도수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그새 시력이 안좋아졌는지... 혹시 눈 시력 체크하고 알만 바꿔주기도 하나요? 제가 학생인데 미국와서 안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내일 여권 문제로 영사관에 가야하는데 마스크 써야하는지 안써도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는 진짜 마스크 쓰기 싫은 1인... 남편은 마스크 챙겨가야할거라고 하네요
친구와 일주일 정도 시카고 여행 게획을 잡으려고 해요.LA는 가봤는데 친구와 얘기하다가 시카고를 가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둘 다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정말 재정을 최소로해서 로드트립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려고 합니다.숙소도 비싼 호텔은 말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카고 물가를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일반 샴푸 써도 되나요?확실히 머리결이 상하긴 한 것 같아요.
언니가 비오템을 너무 좋아해서 보내달라고 하네요.비오템 화장품을 미국 공홈에서 구매해서 한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급 궁금해져서요...일반적으로 관세는 200불 미만까지 적용이 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혹은 화장품 관세 범위는 다른지도 궁금하고...화장품 택배로 보낼 수 있는건지, 갯수 제한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이제 곧 6살 생일을 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앞니 아랫니가 빠졌어요. 이미 많이 흔들려서 애가 뭐먹다가 빠졌다면서 자기가 들고 왔더라구요. 근데 보니 이미 안쪽에 이빨이 올라왔어요. 근데 그 옆니도보니 흔들리고 안쪽에 이미 새이빨도 올라와요. 양치할때 피도 나는데 손으로 뽑으려하니 또 빠지지는 않아요. 애도 아프니 손도 못대게하는데...옛날 그 두꺼운 흰색실로 뽑듯이 그렇게라도 뽑아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빠질때까지 두어도되나요? 치과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3주는 걸린다는데…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